-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9/22 22:17:29
Name   하트필드
Subject   '책은 손으로 넘겨야 제맛이지'…종이책 선호 '여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206357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20500172&wlog_tag3=naver#csidxfcf65c5cb6ceac9bc259f5b3a5112e8

[이례적으로 젊은층 종이책 선호도 높은 편
"책 애호가들은 읽은 기록 남기길 좋아해']


[밀레니얼 세대가 이 산업을 죽인다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 젊은 사람들이 인쇄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 판매된 인쇄 책의 63%는 44세 이하인 반면 전자 책 판매의 52%는 45세 이상이었다. 이런 현상은 미국에서도 유사하다. 퓨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 미국의 18~29세 층의 75%가 인쇄된 책을 읽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전체 연령 평균 67%보다 더 높은 것이다.]

[인쇄 책은 자연, 요리, 어린이 분야에서 많이 팔리는 반면 전자 책은 연애소설과 스릴러물이 잘 나간다.]

저도 종이책 선호하는 편이긴한데 예상보다 젊은층 종이책 선호도가 높네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186 경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임박…미국 승인만 남아 6 먹이 24/02/13 4635 1
19268 의료/건강"그래서, 후쿠시마 어디가 위험하고 어디가 안전하다는 거야?" 하트필드 20/03/14 4635 2
27972 사회악플로 母도 떠나보냈던 BJ잼미, 극단적 선택…유족 “고인 모욕, 제발 그만” 21 swear 22/02/05 4635 2
30788 정치“각하 지금 300㎜가 왔답니다”… ‘폭우 와중 尹은 음주’ 가짜뉴스 퍼져 10 22/08/09 4635 2
32068 정치눈덩이처럼 불어난 대통령실 이전 비용 17 알탈 22/11/02 4635 1
34117 경제구글, 직원 복지 축소 9 알료사 23/04/04 4635 0
36933 사회한국 관광객 1명 괌에서 총기 피격으로 사망 3 the 24/01/05 4635 0
22598 게임 '플레임' 이호종, 은퇴 선언...'9년 선수 생활 마무리' 5 swear 20/12/13 4635 0
15943 사회'렉서스 김치테러'?..알고보니 취객 토사물 7 The xian 19/07/09 4635 0
20807 사회아들에 '음란물 유포죄' 떠넘긴 교감 1심서 집유 9 퓨질리어 20/06/26 4635 0
23111 국제美 억만장자들, "코로나로 1200조 벌었다"..대유행 이후 재산 40% 증가 3 the hive 21/01/28 4635 1
10824 경제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사의 표명 11 뒷장 18/06/16 4635 0
28745 스포츠'4차원' 카이리 어빙 족쇄 풀렸다. 뉴욕 백신의무규정 변경, 홈 경기 뛸 수 있다 2 danielbard 22/03/24 4635 0
20043 게임전 MVP CS:GO 팀, 계약 종료 후 '발로란트'로 전향 2 먹이 20/05/01 4635 0
35151 사회수원 아파트 냉장고서 영아 시신 2구 발견…친모 긴급체포 11 swear 23/06/21 4635 0
13392 의료/건강'킬로그램(kg)' 정의 130년만에 바뀐다 29 수박이 18/11/16 4635 0
20560 국제인니 혼전 성관계 커플, 마스크 쓰고 '공개 회초리' 맞아 1 Erzenico 20/06/06 4635 0
11857 정치노회찬 관련 칼럼 두 개 5 BDM 18/07/28 4635 9
17494 정치유시민 “살인자 북송 논란? 받고 싶으면 당신네 방 내줘라” 27 코페르니쿠스 19/11/17 4635 17
29526 사회힐링비치 만든다더니… 누렇게 죽어가는 강릉 해변 야자수 15 데이비드권 22/05/19 4635 1
6744 의료/건강오진으로 '잃어버린 13년'…약 바꾸고 이틀 만에 일어선 여성 25 DrCuddy 17/12/06 4635 0
345 기타"브라질리언 왁싱 뭐길래" 기자가 직접 체험해보니 10 Toby 16/10/14 4635 0
19802 사회한국기자협회, 세월호 유족에 보도참사 사과 8 The xian 20/04/15 4635 4
30299 국제“아베 총격범 어머니, 통일교 빠져 한국 가고 싶어했다” 4 22/07/11 4635 0
15709 정치홍문종 내주 탈당계..조원진과 '신공화당' 공동대표 추대 6 The xian 19/06/15 463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