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9/05 03:50:32
Name   Carl Barker
Subject   KIST “조국 딸, 인턴 날짜 못채웠고 증명서도 무효”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77106?ntype=RANKING

대학 교수가 자기 딸을 위해 논문을 써다 바치고 원래는 통상 고학생들을 위해 마련되는 장학금도 6학기씩이나 받았다는 것도 그동안 몰랐다는 분이신데 이 또한 몰랐다고 둘러대면 되는 것이겠지요? 신경도 쓰지 않고 따라서 알지도 못하는데 어째 조 후보자 가족들에게는 계속 좋은 일만 생기는 군요. 간절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는데, 사실은 그다지 간절하지 않아도 우주신의 간택을 받을 수가 있는 모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35034

그리고 총장상 수상 부분에 대해서도 동양대 총장 본인이 나서서 확인해 줬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368 정치[이정재의 시시각각] '달러의 방주'에 올라타야 산다 11 쿠르드 20/03/20 4423 3
17050 방송/연예[외신] 사우스파크의 제작자들은 중국의 검열에 대응하여 ' 시진핑은 푸와 전혀 닮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답했습니다. 3 맥주만땅 19/10/08 4423 2
17001 사회[SNS 세상] "가난은 인간을 낡게 한다"..편의점주가 화제 글에 담은 뜻은 7 자공진 19/10/03 4423 28
16669 정치KIST “조국 딸, 인턴 날짜 못채웠고 증명서도 무효” 5 Carl Barker 19/09/05 4423 0
16169 방송/연예'나랏말싸미' 역사 왜곡 논란에 직격탄..좌석판매율 꼴찌 6 The xian 19/07/26 4423 0
15968 IT/컴퓨터[기자수첩]예쁜 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리가 없다 11 Darwin4078 19/07/11 4423 10
9080 문화/예술동네서점에서만 파는 책 알료사 18/04/05 4423 0
8105 스포츠평창 '바가지 요금' 역습.."방 4칸 10만원에도 문의 '0'" 4 tannenbaum 18/02/14 4423 0
3099 게임게임업계, ‘현질’ 유도하는 확률형 아이템 꼼수 막는다 16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17 4423 0
1904 스포츠한국 U-20 월드컵, 사상 첫 비디오 판독 도입 베누진A 17/02/08 4423 0
1700 정치황교안 "바른정당이 나한테 이럴 건가" 항의전화 '파문' 2 우웩 17/01/23 4423 0
1226 정치한국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현지방송 보도, 내용추가-현지방송사예고편 3 tannenbaum 16/12/16 4423 0
1210 방송/연예할리우드 액션 스타 이연걸 ‘위독’ 4 하니n세이버 16/12/15 4423 0
38479 사회힐빌리는 우리 주변 어디나 있다. 18 Bergy10 24/07/26 4422 0
37026 정치與이용호 “강성희, 尹대통령에 의도적 행패... 사과부터 하라” 12 활활태워라 24/01/18 4422 0
36869 사회고개 끄덕여지는 초고속 승진...충주 홍보맨, 6급 공무원 됐다 [지금이뉴스] / YTN 7 치즈케이크 23/12/28 4422 2
35082 경제BOJ 대규모 완화정책 유지…원·엔 환율 800원대 코앞 4 danielbard 23/06/16 4422 2
34628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채취·분석 없다"…사실상 검증 무산 7 오호라 23/05/12 4422 0
32502 스포츠"손흥민 父가 잡아준 2701호서…상상초월" 폭로 + 축협 반박내용 14 cummings 22/12/07 4422 1
31156 사회‘노동’ 두글자가 불편한가요? 교육과정에서 노동 ‘통편집’한 정부 16 늘쩡 22/09/01 4422 2
30415 사회윤 대통령, 대우조선 하청 파업에 “법치주의 확립...불법상황 종식돼야” 13 늘쩡 22/07/19 4422 15
28008 정치"대놓고 지지 못하는 '샤이 이재명' 있다" 尹측도 이런 주장, 왜 14 주식하는 제로스 22/02/07 4422 2
25888 국제김여정 "존중 유지되면 종전선언·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22 다군 21/09/25 4422 0
22272 외신화이자 중국러시아에 뇌물 혐의로 조사 8 지나가던선비 20/11/12 4422 0
22269 방송/연예'트럼프 절친'의 뒤끝? 바이든 축하 메시지에 비밀 문구 담은 英 총리 9 goldfish 20/11/11 44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