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8/18 13:41:04
Name   The xian
Subject   "반일선동 속지마라"던 DHC 판매자 "경솔하게 글 올린 것 후회"
https://news.v.daum.net/v/20190818091321039

이 분은 어떤 이유로든 고객에게 무례한 언행을 한 것에서부터 이미 아웃입니다.
올린 글의 내용에서 어떤 정치적 이념을 담았던 것을 떠나서. 서비스업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했지요.
우파라서 공격받는다고 생각하는 건 이 분 개인의 착각이고, 직업윤리상으로 해서는 안 될 짓을 했기 때문에 공격받는 겁니다.

그리고 남더러 선동에 당하지 말라거나 공부하라고 할 만큼 뭘 잘 아는 분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고작 드는 근거가 이영훈씨의 '반일종족주의'면 말 다 한 거죠.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245 정치현금지원·실업급여·직접일자리 축소한다…정책 패러다임 전환(종합) 4 다군 23/01/30 1900 0
6623 정치 안철수, TK서 '바른정당 통합론' 의견수렴.."100% 찬성하더라" 4 Dr.Pepper 17/11/30 1900 0
10978 사회90년대 동물뼈 보낸 북한..유해 넘겨받은 美·英 쇼크 9 tannenbaum 18/06/25 1900 0
11234 정치"광화문 3개 여단 배치" 촛불시위 때 계엄령 구체 계획 짰다 3 퓨질리어 18/07/06 1900 0
11490 사회"구지가 성희롱 교사? 억울"…"발언 수위 높아" 3 CONTAXS2 18/07/16 1900 0
33250 정치"제복 다 젖도록 구했는데 피의자"…CCTV 속 순찰팀장(영상) 2 매뉴물있뉴 23/01/31 1900 0
8675 사회'성폭행 진실공방' 김흥국 호텔 투숙 당시 현장 목격자 등장 April_fool 18/03/16 1900 0
1508 정치"내란사범 박근혜 체포하라" 광화문서 50대 남성 분신(종합) 2 베누진A 17/01/08 1900 0
13545 사회유성기업 사태 장기화...정부 교섭에도 노조 집단폭행 알겠슘돠 18/11/26 1900 0
17897 사회[종합]"개인 자유"VS"청소년 영향"…지창욱, 흡연 영상에 네티즌 '갑론을박' 6 사나남편 19/12/20 1900 0
3050 사회[속보] 文 대통령,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 지시 2 Credit 17/05/15 1900 2
4842 경제강원 동해안 해수욕장..개장 기간 3일 중 2일 '비' 알겠슘돠 17/08/26 1900 0
8170 사회펫숍서 발견된 79마리 강아지 사체…"최소 몇 달 방치된 듯" 16 구밀복검 18/02/20 1900 0
34286 사회“아프신 부모님 모시고 간다” 부모 살해하고 극단 선택한 딸 swear 23/04/17 1900 0
35822 사회'카이스트 막말' 엄마, 신상 털리자…"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6 tannenbaum 23/08/16 1900 0
4335 사회여름철 해수욕장 하수 '필로폰' 농도 비수기의 2.4배 4 Erzenico 17/08/04 1900 0
9716 정치김무성 의원, 인사청문회 중 피감기관 돈으로 사파리 투어? 6 그림자군 18/04/25 1900 0
16628 사회대법 '7년간 친딸 성폭행' 유명 당구선수 징역17년 확정 swear 19/09/02 1900 0
26870 사회지인과 공범 죽인 범인 "신상공개하지말아달라" 1 대법관 21/12/09 1900 0
2295 정치탄핵반대단체, 헌재 선고 불복 선언.."보수연합체·신당창당" 8 Credit 17/03/11 1900 0
36345 정치‘위헌 판정’ 물대포 과잉 진압도 “정당한 법 집행”이라는 경찰청장 2 야얌 23/10/13 1900 0
9979 사회아베에 '구두에 담은 음식' 대접한 네타냐후..문화적 모욕 논란 2 맥주만땅 18/05/08 1900 0
12283 정치"지지하면 뭐하겠노"..與도 野도 싫다, TK 민심 어디로 1 벤쟈민 18/08/18 1900 0
7164 사회"장자연 사건 재수사" 청원 빗발…과거사위 결정 주목 2 벤젠 C6H6 17/12/27 1900 1
13310 사회시내버스 기사 입속에 교통카드 밀어 넣은 70대 승객 집유 tannenbaum 18/11/11 190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