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자발적 창녀였담서요.
인간도 못되는것이 인간의 언어로 현혹을 하네.

아이들 abuse는 있는대로 다 했지만 밥은 줘서 죽지 않고 크게 해 줬으니, 참 잘했어요라고 도장이라도 찍어주라는건지.

조국에게 절이라도 해야..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진짜...

토착왜구

남의 뺨을 때리는 폭력을 정당방위라고 생각하시다니..

저 사람 가계에 개발효과 줄 수 있는데.

“1943∼44년 동남아의 버마와 싱가포르에서 일본군 위안소의 조바, 곧 관리인으로 근무한 사람의 일기를 발굴해 번역, 출간하기도 했다. 그 일기를 통해 위안소의 여인들이 폐업의 권리를 보유했다는 매우 놀라운 사실을 확인했다”


위안부 관리인이었던 일기 하나 가지고 썰을 푼거였군요. 크로스체크 같은건 당연히 하지도 않았겠죠?

염전노예 실전근육발달하는소리하네

북한은 왜 개발이 덜되었나요.

이거완전 뉴라이트...

저런 사람이 우리 나라의 서울대 교수였다는 사실이 참 한심하다 싶었는데,
다시 생각했더니 우리 나라 대학의 상당수 설립자 내지는 총장이 친일 매국노였다는 사실이 떠 올랐습니다.
도대체 우리 나라는 왜 이래야만 했을까요?! 정말 이게 최선이었을까요?!
미군을 탓해야하는지 아니면 일본? 그도 아니면 우리 자신? 그 당시나 지금이나 역시 믿을 놈 하나 없는 시대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어디서부터 이 꼬인 걸 풀 수 있을지......

내가 네녀석 대갈통을 깨부셔서 너는 장애인이 되었지만,
너는 그러면서 반성하고 내면적 성장을 이루었겠지.
나한테 고마워해라, 이 씹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