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22_0000717768&cID=10301&pID=10300
비당권파는 주로 전남을 기반으로 둡니다. 유성엽 대안정치연대 대표는 전북(정읍고창)입니다만, 그외 천정배, 박지원, 장병완 등은 광주 전남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들입니다.
당권파는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을 기반으로 둡니다. 정동용, 김광수, 박주현 다 전북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4월 보궐선거에서 정의당의원이 당선되면서, 교섭단체 조건을 만족하여 당권파는 다시 한번 정의당과의 연대를 통한 정의와 평화의 의원모임을 통해서
교섭단체 부활을 노리지만, 비당권파는 바른미래당의 호남계를 원합니다. 바로 박주선, 주승용, 김동철등 전남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들입니다.
뭐야, 평상시와 다를바 없는 민주당계열 정당의 당권 싸움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