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7/12 09:07:53
Name   The xian
Subject   이영돈 PD "故 김영애에 사과..나도 오래 괴로웠다"
https://news.v.daum.net/v/20190712080012880

가해자가 '나도 오래 괴로웠다. 사과할 시점을 잡지 못했다'라고 말하는 건. 사과 안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런 걸 사과라는 식으로 제목을 달아 주는 기자도 이영돈 못지 않게 큰 문제라고 봅니다.
글쓰기 자체를, 언론의 책임과 기능을 시작부터 잘못 배워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것이야말로 책임 회피라고 비판을 해야 언론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번 전직 중앙일보 기자의 가짜뉴스 고백(?)도 그렇고. 이렇게 하면 과거가 세탁되기라도 한다고 착각하는,
목 뻣뻣한 언론인들의 뻔뻔함과 그에 따라오는 언론의 마사지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966 정치20대들 선택적 분노? 30 moqq 21/09/30 3635 0
33391 정치[박정훈 칼럼] 대장동 ‘법꾸라지’들에 기름 발라준 판결 5 뉴스테드 23/02/10 3635 0
22390 의료/건강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임상서 남성형탈모 효과확인" 17 다군 20/11/25 3635 1
35458 정치尹대통령 부부 '검은 정장' 차림 귀국…김건희 손엔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 13 매뉴물있뉴 23/07/17 3635 1
36758 사회지드래곤 마약 의혹, 불송치 종결될 듯…이선균은 추가소환 10 swear 23/12/12 3635 1
16025 사회여자 수구 선수 신체 '몰카' 일본인 출국 정지 1 빠독이 19/07/16 3635 0
14496 국제[외신] Brexit: MPs back May's bid to change deall 2 아이폰6S 19/01/30 3635 0
17582 정치北, 김정은 지시로 적대행위 금지구역서 해안포 쐈다...국방부 "9·19 합의 위반" 첫 유감 표명 8 세란마구리 19/11/25 3635 2
20163 외신Stephen King Apologizes to Colbert for Predicting COVID-19 1 먹이 20/05/10 3635 0
29159 사회수도료 90만 원 수상해 가보니…노모와 아들 숨진 채 발견 4 swear 22/04/22 3635 0
32234 정치“김정숙이 하면 선행이고, 김건희가 하면 참사냐” 與반발 14 매뉴물있뉴 22/11/14 3635 0
37892 정치尹 "이 대표 도움 절실" 李 "무한 책임감 느껴"... 그들은 서로가 필요했다[영수회담 막전막후] 14 매뉴물있뉴 24/05/07 3636 0
784 기타보수단체 맞불집회 현장서 금품 살포 포착 8 Credit 16/11/19 3636 0
8741 정치文정부 파격 개헌안, '국회의원직 박탈'까지 담았다 12 JUFAFA 18/03/20 3636 2
2098 방송/연예[음반리뷰] 러블리즈, '아츄' 넘어 'WoW!'를 외치다 베누진A 17/02/26 3636 0
3890 정치자유한국당, '유류세·담뱃세' 인하 관련 구체적 법안 준비 8 알겠슘돠 17/07/07 3636 0
30774 정치국민대 총장 "논문 재조사한 연구윤리위 인적사항·회의록 공개 불가" 16 22/08/08 3636 2
3666 정치김경준 bbk관련 기사 두개. 1 Credit 17/06/24 3636 0
34396 사회증시 뒤흔든 '수상한 하한가' 주가조작 파문 (23.4.26) 2 다군 23/04/25 3636 0
33629 정치정순신 아들 학폭, "윤석열 한동훈 몰랐을 리 없어" 14 과학상자 23/03/03 3636 0
863 기타[채널A단독]최태민, 주민등록엔 1912년..비석엔 1918년생 2 하니n세이버 16/11/22 3636 0
35692 사회“춘천서 칼부림 하겠다”… 살인 예고 글 올린 20대 긴급체포 14 매뉴물있뉴 23/08/07 3636 2
16506 국제‘시민권ㆍ안전지대’ 로힝야족 난민 송환조건, 미얀마 정부 받아들일까 오호라 19/08/22 3636 0
37267 스포츠가족들은 할머니 죽음 알리지 않았다… 신진서, 우승 후 비보 접해 1 swear 24/02/25 3636 1
11946 기타"그래 뭐 어쩌라고" 거침 없는 세습옹호 설교 6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31 363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