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6/24 19:32:56
Name   행복한고독
Subject   집주인을 찾아 나선 세입자들…갭투자 피해 떠안은 사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5310321#comment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31260


강서구 일대에서 갭투자로 인한 세입자 피해가 발생했다는 기사입니다.

기사에는 강모씨와 이모씨 두명의 갭투자에 대한 기사이며...갭투자 후 시세가 떨어지자


280여채를 갭투자한 강모씨의 경우 세입자에게 전세시세보다 떨어진 집을 매입하라고 떠넘기고 있다고 하며

500여채를 갭투자한 이모씨의 경우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은채 잠적했다고 하네요.


현재 뽐뿌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이모씨의 경우 1,000여채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강서, 부천, 일산, 광명 등 광범위한 지역에 갭투자를 한 것으로 보이네요.


혹시라도 해당 지역 빌라사시는 분이라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뽐뿌 피해자 링크 글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510937&category=&extref=1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799 의료/건강국민 3명중 1명 비만…OECD "韓고도비만 2030년가면 두배" 6 이울 18/07/26 4613 0
23575 의료/건강코로나 걸렸던 사람, 백신 2차 접종 필요 없다 5 다군 21/03/11 4613 0
24855 경제모텔비 독촉 받자 재떨이던진 인터넷방송인 6월 실형 2 Regenbogen 21/07/08 4613 1
31769 방송/연예'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장원영과 열애설…스티커로 암시했나 7 OneV 22/10/12 4613 0
35609 사회"확산세만큼 무서운 폭염" 선별진료소 의료진 고군분투 1 다군 23/08/01 4613 0
20250 정치한명숙 당시 "검찰의 '언론질'..선거 전 특수부는 전쟁터"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6 4613 7
27418 정치安으로 野 단일화… 안철수 41.6%, 이재명 33.7%[알앤써치] 35 syzygii 22/01/06 4613 0
29978 사회린넨 셔츠에 넥타이... 6·25 참전 노병들 정복 생겼다 4 사십대독신귀족 22/06/21 4613 0
36634 경제테슬라, 6년만에 국내 슈퍼차저 충전기 1000기 구축...요금은 비싸져 3 Beer Inside 23/11/20 4613 0
23835 스포츠'1460억이 떨어지네'...아자르, 20개월 만에 시장 가치 폭락 6 swear 21/04/02 4613 1
16156 경제규제자유특구 선정 11 Zel 19/07/25 4613 0
24860 의료/건강"수도권 3인모임 금지" 거리두기 4단계 격상…12일부터 2주간 21 바닷가소금짠내 21/07/09 4613 1
16669 정치KIST “조국 딸, 인턴 날짜 못채웠고 증명서도 무효” 5 Carl Barker 19/09/05 4613 0
25886 국제코로나와 잘 싸우고 있으니 밀어달라?···시민은 현명하고 냉정했다 7 구밀복검 21/09/25 4613 2
8479 IT/컴퓨터아마존 알렉사, 갑자기 공포의 웃음소리 낸다 6 dss180 18/03/08 4613 0
15135 정치'문대통령에 인공기 배치' 연합뉴스TV, 책임자급 보직해임 14 알겠슘돠 19/04/11 4613 0
24608 사회土-日과 겹친 모든 공휴일에 대체휴일 적용 4 Groot 21/06/16 4613 1
22305 사회현각 스님 "속지 마, 혜민 스님은 사업자이자 배우" 14 닭장군 20/11/15 4613 0
14114 경제현대차는 왜 국내에서만 옵션 장사를 하나 8 맥주만땅 19/01/02 4613 0
34850 정치尹대통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안 재가 7 다군 23/05/30 4613 0
30244 국제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7 다군 22/07/07 4613 0
18469 의료/건강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7 세란마구리 20/02/02 4613 0
28453 국제"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러시아군 공격에 불" 18 Cascade 22/03/04 4613 0
6438 스포츠한화, 'SNS 논란' 김원석에게 방출 조치 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1/20 4613 0
8743 기타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수단 사망 6 다시갑시다 18/03/20 461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