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6/13 13:36:04
Name   손금불산입
File #1   GettyImages_1068753772_bupThumb.jpg (37.4 KB), Download : 6
File #2   K_001.png (15.3 KB), Download : 5
Subject   레알 마드리드, 페를랑 멘디 오피셜




https://sports.v.daum.net/v/20190613034041031


왼쪽 풀백, 마르셀루의 백업 및 장기적 대체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적료는 48+5m이라고 합니다. 올림피크 리옹 소속의 24살인 선수로 프랑스 대표팀에도 뽑혀서 활약 중. 리그앙 베스트 일레븐에 2회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과연 멘디가 레알 마드리드의 풀백 영입 잔혹사를 깰 수 있을지...

최근 10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풀백 영입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1-12
파비우 코엔트랑 30m

13-14
다니 카르바할 6.5m (바이백)

15-16
다닐루 31m

17-18
테오 에르난데스 24m

18-19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30m


호드리구의 영입을 돌아오는 시즌으로 포함시킨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사용한 금액은 300m.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035 정치자연출산률 0%에도···정부 콘트롤타워는 마비중 27 코페르니쿠스 20/01/01 4559 8
36468 정치당정 "선지급된 코로나 지원금 환수 면제"…57만 명·8천억 원 면제 예상 5 활활태워라 23/10/30 4559 0
20598 사회한국의 쿠팡, 美의 육류포장… 재난은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다 1 메오라시 20/06/09 4559 5
22392 의료/건강'소생 희박' 아내 호흡기 뗀 남편 "의료진이 방치" 주장 3 먹이 20/11/25 4559 0
31609 국제인도네시아 축구장서 팬들 난동…인파 깔리며 최소 129명 사망(종합2보) 다군 22/10/02 4559 0
22650 사회'1시간 만에 인원 충원'…3차 대유행 위기에 다시 나선 의료진들 3 다군 20/12/17 4559 2
24187 외신 WP, 노바백스 백신 빨라도 6월까지 미국 승인 신청 못 할 듯 7 다군 21/05/10 4559 1
23421 경제4천조국 입갤이요 8 기아트윈스 21/02/25 4559 0
15998 정치유승민 "文대통령, 아베 만나 문제 해결해야..해법은 외교에" 9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4 4559 0
16257 사회터널 안에 동료들 있는 것 알면서도, 탈출구 닫았다 6 mayfly0000 19/08/03 4559 4
3214 기타文 정부, 소액연체 123만명 빚탕감 추진 2 메리메리 17/05/24 4559 4
15246 경제박영선 장관 “최저임금 차등화 어렵다”…中企 요청에 ‘찬물’ 9 맥주만땅 19/04/26 4559 2
19344 국제'코로나 키맨' 파우치의 존재감..반박 싫어하는 트럼프도 '경청'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19 4559 0
22417 의료/건강거제·고성·통영 해역서 굴 노로바이러스 확인…“가열 조리해 먹어야” 13 다군 20/11/27 4559 0
30865 IT/컴퓨터"이러다 010 번호 동나겠네"..'1폰 2번호' 실상 알고보니 13 먹이 22/08/12 4559 0
36241 사회북한 "불법 침입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3 danielbard 23/09/27 4559 0
12434 방송/연예장범준, 군 복무 중 십자인대 파열.."의병전역 심사 중" 7 알겠슘돠 18/08/28 4559 1
31124 정치文정부 '월성원전 조작'…경제성 15분의 1로 줄였다 40 cummings 22/08/29 4559 0
9109 방송/연예"잘나갈수록 체크하라" 연예계 미투에 '유효기한'은 없다 3 알겠슘돠 18/04/05 4559 0
12949 문화/예술“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것은 실화…7년 일한 ‘묘한 판교 풍경’ 담고 싶었죠” 3 Dr.Pepper 18/10/11 4559 0
14742 경제대용량 페트병 맥주 사라지나...갈색 페트병 규제 '촉각' 11 메존일각 19/02/28 4559 0
17052 방송/연예'4억여원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아버지 징역 3년·어머니 1년 5 swear 19/10/08 4559 2
23708 경제쌍용차,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임금 50% 지급키로(종합) 5 다군 21/03/23 4559 0
31649 정치‘전 대변인’ 이동훈, 윤 대통령 겨냥 “‘가르치려 드느냐’ 화내고 1시간 중 혼자 59분 얘기” 19 오호라 22/10/05 4559 0
32423 사회한 조선일보 기자의 기사 작성법 9 과학상자 22/11/30 455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