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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5/29 18:31:21
Name   The xian
Subject   한국당 "검찰이 강효상 불러도 못 내줘"..'통화 유출' 엄호
https://news.v.daum.net/v/20190529171500060

푸하하하하하.

이건 뭐. '강효상 못 잃어 공익제보 못 잃어 나는 자유한국당 못 잃어' 도 아니고 이게 뭐 하는 짓이지요?
(이것도 용서 못 할 일이지만) 백번 양보해서 간첩질을 한 동료 의원에 대해 쉴드치는 건 한식구니까 그랬다 치죠.

나경원씨. "이 모든 게 문 대통령이 전부 기획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는 또 무엇인가요?
설마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관 움직여서, 기밀유출로 엮어서 자유한국당 겁박하기라도 한다는 겁니까?
그런 공작정치는 서거한 전직 대통령까지 국정원 움직여 뒷조사했던 자유한국당 종특 아닌가요?
작전명 데이비드슨, 작전명 연어가 저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리고 황교안씨는 기자 동석한 서훈-양정철씨 간의 사적 만남 가지고 물타기하지 마시고요.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내신 분이 왜 이리 추하십니까.

마지막으로 기자님들. 논란도 공방도 아닌 것을 논란, 공방으로 부르지 마시고.
불이 붙지도 않을 것을 맞불 운운하며 언론이 불을 붙여서 뭘 만들어보시겠다는 수작 하지 마세요.

진짜 작작들 좀 하세요.
간첩 옹호할 거 아니면.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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