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野 "셧다운제 연장위해 보고서 조작".. 여가부 "계산·합산서 착오, 바로잡았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5/02 19:04:59
Name	먹이
Subject	野 "셧다운제 연장위해 보고서 조작".. 여가부 "계산·합산서 착오, 바로잡았다"
https://kongcha.net/news/15295 https://news.v.daum.net/v/20190501144301371 조선일보 기사이긴 한데 내용 자체는 사실로 보입니다 보고서의 문제점에 대해 더 상세하게 분석한 기사도 있읍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9529 꼭 이 보고서가 아니라도, 자칭 겜까들이 제시하는 근거라는게 고작 이 정도 수준("중학생은 잘 자야 한다")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읍니다 여성부만 이러는 게 아니라는거지요 5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먹이님의 최근 게시물 24-09-06 용산 "2천명 증원 고집은 가짜뉴스...2026년 의대증원 조정가능" [38] 24-09-02 용산 "李 '응급실뺑뺑이 사망증가' 근거 없어…의료진 사기저하" [12] 24-09-02 "내 식단 지적한 의사들 다 먼저 죽었다" '초딩 입맛' 워런 버핏…94세 장수 비결은? [13] 24-07-17 이해국 “게임질병코드, WHO 제정이 곧 도입 근거” [15] 24-07-02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18] 24-06-26 '나의 찾기’ 韓선 왜 안되나?… 애플, 묵묵부답 [19] 24-06-24 SKT 대리점 통신가입만, 판매점은 단말기 판매…'절충형 완자제'급부상 [1] 24-06-23 시신 기증했더니 ‘해부학 강의’ 장사… 서울 주요 의대도 비일비재 [3] 24-06-20 몰카 성범죄 명문대 의대생 “휴학해서 손해,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15] 24-06-17 사망률 최대 50%' 전염병 온다…코로나급 대유행 시간문제 [8]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5	기타LG V20 개발하던 연구원 2명이 갑자기 사망 4	Toby	16/09/16	4239	0
3719	방송/연예하이트진로, '하이트 x 워너원(프듀2)' 컬래버레이션 광고 선보여 1	tannenbaum	17/06/27	4239	0
12935	정치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초청 5	April_fool	18/10/09	4239	0
15496	IT/컴퓨터MS, 화웨이 노트북 판매 중단...윈도 라이선스도 끊나 2	JUFAFA	19/05/24	4239	0
25992	경제'찰칵 찰칵'…2030 女 패션쇼장 된 골프장 2	다군	21/10/01	4239	0
14475	사회청와대 경제보좌관 "청년들, 헬조선 소리 말고 아세안 가면 '해피조선'" 22	듣보잡3	19/01/28	4239	2
6543	스포츠'컴백' 박병호, 넥센과 연봉 15억 계약 체결 8	나단	17/11/27	4239	0
12434	방송/연예장범준, 군 복무 중 십자인대 파열.."의병전역 심사 중" 7	알겠슘돠	18/08/28	4239	1
35986	정치육사 총동창회장 "예수도 회개하면 용서…백선엽은 회개, 홍범도는 안했다" 10	야얌	23/08/31	4239	0
16788	사회초유의 '전면' 섭취 중단.."오염물도 다 빨아들여" 3	The xian	19/09/11	4239	0
29076	정치윤 당선인 측 "감사위원 · 선관위원 모두 청와대와 논의했다"	Ye	22/04/15	4239	0
21910	경제"아버님, 삼성전자 주식 있으세요?" 불편해도 이젠 물어봐야 합니다 7	은하노트텐플러스	20/09/30	4239	0
14487	스포츠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김경문 전 NC다이노스 감독 선임. 2	키스도사	19/01/29	4239	0
23704	국제미 6일만 또 총격 참사…콜로라도 마트서 10명 사망(종합3보) 3	다군	21/03/23	4239	0
24216	의료/건강"수면제 장기 복용, 수면 개선 효과 없어" 9	다군	21/05/13	4239	1
27288	문화/예술묽은 아메리카노는 이제 그만… 진하게 서서 마신다 19	맥주만땅	21/12/31	4239	0
27800	정치최진석 "생각 없는 유권자들의 웃지 못할 풍경"…李·尹 지지자 비판 7	소	22/01/26	4239	1
23453	방송/연예‘MC몽 영상 삭제’ 원더케이 “삼일절 정서 헤아리지 못했다” 7	swear	21/03/02	4239	0
24992	사회정부, 공공기관 교대로 에어컨 꺼라 19	조지 포먼	21/07/19	4239	0
37793	정치그 '김치찌개 간담회'는 도대체 언제?…尹 "김치찌개에 더해 빈대떡, 족발로 소통하자" 13	자공진	24/04/24	4239	0
20647	정치고3 딸 저서에 인도 대통령 추천사…이정옥 "내가 도와, 송구" 7	원영사랑	20/06/13	4239	0
36523	게임"KT가 준비 잘했지만, 바텀 믿고 밴픽 진행했다" JDG 윤성영 감독	swear	23/11/05	4239	0
25004	정치법원 "'靑경호관, 김정숙 수영강습' 보도는 합리적 추론" 13	주식하는 제로스	21/07/20	4239	0
22192	사회부하들은 외출·외박 금지...지휘관은 주말 골프 7	swear	20/11/03	4239	0
29616	정치한변, 외교부·윤미향 면담 기록 일부 공개…“4차례 사전설명” 6	세인	22/05/26	4239	8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