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to.v.daum.net/v/aq4lolXlEB
1~3년차 사이의 중고차 중 가장 결함이 많은 차량은 푸조의 5008로 기록됐다. 푸조 5008은 전체의 12.82%를 나타냈으며, 이어 루마니아 브랜드 다치아의 두스터(11.66%)가 2위, 기아차 스포티지(11.04%)가 그 뒤를 이었다. 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현대차 투싼, 기아차 쏘렌토, 미쓰비시의 아웃랜더 순으로 집계됐다.
마지막으로 9년차 이상이 되자 기아차의 쏘렌토가 114.37%로 1위, 닛산 X-트레일(110.11%), 현대차 싼타페(100.82%) 순으로 집계됐다.
기사의 원 기사입니다.
https://www.autozeitung.de/gebrauchte-suv-viele-maengel-109199.html#
BMW가 순위에 없는 것이 신기하기는 합니다만....
구형 소렌토와 싼타페도 만만치 않게 고장이 있었지요.
https://www.autozeitung.de/gebrauchte-kompaktklasse-viele-maengel-109105.html#
이 기사는 컴팩트카 순위인데, 통계를 보니 사지마 프랑스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