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3/18 23:56:52
Name   Darker-circle
Subject   [외신] 포함, 네덜란트 위트레흐트 총격, 테러 의심
네덜란드서 총격 사건으로 3명 사망.. 용의자는 37세 터키 남성
https://news.v.daum.net/v/20190318234318725

Utrecht shooting: 'Three dead' after attack on tram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47615231

Utrecht shooting: A gunman opened fire at several locations - B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wFwwIbT5zkM

여러 장소 (several locations)에서 총격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트램에서 3명이 사망했고 용의자는 터키인이라고 합니다.

백인남성에 의한 뉴질랜드 모스크 테러의 보복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492 사회97세 최고령 완치 황영주 할머니 “감기라 생각하고 이겨냈심더” 4 쿠르드 20/03/27 4212 5
31012 경제썩는데 500년 '멜라민 그릇' 고작 250원에 팔리는 까닭 3 먹이 22/08/21 4212 0
36388 의료/건강연 50회 '마약 셀프처방' 의사 44명…펜타닐 중독에도 면허유지 8 야얌 23/10/20 4212 0
10023 문화/예술일렉기타 명가 깁슨(Gibson) 파산... 기타의 시대 저무나 5 Credit 18/05/09 4212 1
10792 정치홍준표 "나라 통째로 넘어갔다" 4 BDM 18/06/15 4212 0
2861 게임'셧다운제' 모바일게임 적용, 2년 더 미룬다 2 알겠슘돠 17/04/26 4212 2
24625 사회연기 뿜고 침 찍찍, 지하철 담배 빌런…말리자 "XX 꼰대" 13 swear 21/06/17 4212 0
4403 과학/기술점점 녹는 스위스 알프스 빙하…금세기말 사라질 수도 3 JUFAFA 17/08/07 4212 0
23347 기타코카콜라, 페트병과 이별 준비 중…이젠 종이병에 담는다 6 하트필드 21/02/16 4212 1
27957 정치이재명이 임명한 감사관이 김혜경 감사 총괄…野 "셀프감사" 15 syzygii 22/02/04 4212 6
19766 경제외국인 3월 국내주식 순매도 규모 13.5조로 사상 최대 2 다군 20/04/13 4212 0
37174 경제“떡국 두 번 먹었다간” 아무도 몰랐다…충격적인 사연 1 swear 24/02/11 4212 0
22844 경제개인사업자 부가세 내달 25일까지…SNS마켓·직구대행 등도 내야 4 다군 21/01/06 4212 0
13888 사회포르노 가장 오래 보는 국민은? 13 Aftermath 18/12/14 4212 0
23360 국제램지어 '교수' 자리…미쓰비시 100만달러로 만들어졌다 4 empier 21/02/18 4212 1
37440 사회상대가치 수가제도 전면 개편…"필수의료 핀셋 보상" 20 카르스 24/03/18 4212 0
16456 스포츠이승우 향한 현지 언론의 시선이 바뀌었다1 알겠슘돠 19/08/19 4212 0
25928 정치‘천화동인’ 멤버들, 대장동 개발前 땅 32% 사뒀다 11 Profit 21/09/28 4212 9
11343 국제태국 네이비실 "동굴 소년·코치 13명 전원 구조" 5 April_fool 18/07/10 4212 9
32081 정치尹대통령, 최악의 정치적 위기…'책임 회피성' 태도에 내부 문건들 줄줄 새고 있다 23 매뉴물있뉴 22/11/03 4212 2
8531 기타터키TV, 문 대통령 사진을 엽기살인 용의자로 방송.."사과 없어" 4 알겠슘돠 18/03/11 4212 0
12893 사회내신 실패자의 진로 40 기쁨평안 18/10/04 4212 0
38498 경제유명 문구 쇼핑몰 돌연 ‘파산’…입점 업체 피해 잇따라 5 다군 24/07/29 4212 0
17003 사회교육부, 단국대·부산대 의혹엔 손놓고… 동양대 25년치 이사회 기록 다 가져가 15 Fate 19/10/03 4212 8
13679 방송/연예이영자 ‘빚투’ 청원 당사자 “얼굴 보고 믿었다” vs 친오빠 “동생 만난 적도 없다” 1 벤쟈민 18/12/04 42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