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3/14 19:30:39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1.jpeg (204.8 KB), Download : 7
Subject   [외신] 레알 마드리드, 밀리탕 영입 확정적


https://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9/03/14/5c895828ca4741410c8b45bb.html

이미 바이아웃 50m을 질렀고, 포르투갈에서 메디컬을 완료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계약 형태는 6년 계약이라고. 마르카에 의하면 올해 7월 1일이 지나면 바이아웃이 75m으로 상승하기에, 레알 마드리드가 미리미리 영입을 서두른다고 하네요. 밀리탕은 센터백으로 뛰었지만, 페페 영입 이후에는 우측 풀백으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바예호는 임대로 나가든, 바이백을 달든 팀을 떠날 것이라고. 아직 이중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브라질리언이기에,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논 EU 3자리는 비니시우스, 호드리고, 밀리탕으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손흥민의 레알 행은 바이바이.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에릭센 영입에 베일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BBC 기자에 따르면 놀랍게도 토트넘 쪽에서 먼저 베일의 영입에 대해 타진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에릭센이 포함된 딜은 아니고 단순 임대 딜을 제안했다고 하는데.. 이전 루머들을 생각해보면 주급 보조를 받고 영입할 생각이었는듯.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34 IT/컴퓨터윈도10 업데이트 설치, 일부 AMD 컴퓨터에서 멈추는 현상 발생 4 Darker-circle 19/05/27 4597 0
28590 사회소심한 사람의 한 마디 5 구밀복검 22/03/12 4597 12
1199 경제미국 연방준비은행 금리 0.25% 인상 1 Beer Inside 16/12/15 4597 0
4783 문화/예술혜문 "짝퉁 논란 덕종어보, 금 6% 완전히 다른 재질 모조품" empier 17/08/23 4597 0
26287 국제'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함정 9 구밀복검 21/10/25 4597 3
16048 방송/연예양현석 전 YG 총괄프로듀서, '성매매 알선' 피의자 입건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8 4597 0
37808 정치"대통령 가는 길이 역사가 돼"‥선방위 "조롱 느낌" 또 징계 12 여우아빠 24/04/26 4597 0
16305 경제삼성, 모든 반도체 소재 '脫일본' 플랜 10 Darker-circle 19/08/07 4597 0
20913 경제워렌 버핏, 도미니언 에너지 천연가스 부분 인수 3 존보글 20/07/06 4597 1
28594 사회"군대는 군대다워야..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해달라" 靑청원 15 Regenbogen 22/03/13 4597 0
18099 정치민주당 ‘이남자’ 원종건 인터뷰 16 코페르니쿠스 20/01/07 4597 6
24499 스포츠'췌장암 투병' 유상철 전 감독, 사망. 향년 50세 33 다키스트서클 21/06/07 4597 1
10676 정치싱가포르서 KBS 기자 북측에 억류 중...北, 현지 경찰 불러 1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7 4597 0
22708 의료/건강수도권 교회 '20인 현장예배' 가능하다 12 알겠슘돠 20/12/22 4597 0
31157 사회자연분만 네쌍둥이 태어났다…“국내 최초, 모두 건강” 18 swear 22/09/01 4597 1
34741 정치"분신 방조 허위 보도 악용" 건설노조, 조선일보·원희룡 등 고발 3 오호라 23/05/22 4597 0
37302 사회의협, 대학 총장에 "의대 증원 신청 자제해달라" 호소 23 기아트윈스 24/02/29 4597 0
11447 게임게임 '서든어택' 개발 뒷얘기가 궁금하다 3 Aftermath 18/07/14 4597 0
17847 스포츠'외질에 뿔난' 中 정부, 대대적 검열 시작..'SNS 폐쇄+아스널에 경고' 10 맥주만땅 19/12/17 4597 0
7864 기타역대 최악 성비 '116.5' .. 1990년생 백말띠의 비극 3 알겠슘돠 18/02/03 4597 0
22201 방송/연예박지선 모친 유서 보도에 "기더기라고 불려도 할 말 없다" 10 swear 20/11/03 4597 0
10682 사회"평생 신념 무시당했다" 분노가 일상이 된 노인 1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8 4597 0
17594 국제日, '지소미아 발표 죄송하다' 외무차관 사과 메시지 전달 17 소원의항구 19/11/26 4597 2
28346 정치野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공소장 오류. 檢 오보사태 책임져야” 27 집에 가는 제로스 22/02/24 4597 8
29370 정치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이재명 맞수’ 배우 김부선·윤희숙 '저울질' 20 moqq 22/05/08 459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