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19/03/07 00:03:13 |
Name | 포르티시모 |
Subject | e스포츠 1세대 감독 정수영-주훈, 손잡고 e스포츠 후진 양성한다 |
http://www.osen.co.kr/article/G1111094109 시나브로 주훈과 빠따정이 의기투합을 했습니다. 게임단 창단이 목표라는데 lck마저 프랜차이즈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창단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포르티시모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