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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2/15 10:13:38 |
Name | The xian |
Subject | 소병훈 의원 비서, 분신한 시민에게 "통구이 됐어" 비하 논란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304901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7급 비서 이모씨가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을 자기 인스타그램에 '통구이'라고 비하하고, 또한 "애국자께서는 국회는 나라의 심장이래놓구 심장에 불을 질렀어요"라고 조롱 섞인 의견을 달았다고 합니다. 이모씨는 이 발언이 문제가 되니까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의원실에 사의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소병훈 의원실 관계자는 "어떻게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었는지 믿기지 않는다. 입이 있어도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꼴랑 국회의원 비서밖에 안 되는 인간이 손가락 함부로 놀렸다가 망했군요. 저런 작자는 사의가 아니라 잡아서 콩밥을 먹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던데 막말하는 썩은 머리를 잘라내지 못하니 여기저기서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군요. - The xian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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