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고속버스도 '카시트' 착용 의무…"차도 없는데 카시트 사야할 판"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847	사회횡단보도 앞 사람 서있으면 차량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11	CheesyCheese	22/06/14	4629	1
24219	경제스타벅스 1분기 매출 5천227억원 사상 최대…"비대면 주문↑" 5	다군	21/05/13	4629	0
6320	방송/연예'미슐랭 스타' 고든램지, '냉부해' 전격 출연 4	나단	17/11/15	4629	0
9393	스포츠광주 롯데-KIA전 이틀 연속 취소 관련 뉴스들 3	알겠슘돠	18/04/16	4629	0
22964	사회"장애 극복 파이팅!" 아버지 조롱한 치과의사 폭행한 아들 28	Schweigen	21/01/15	4629	0
32181	기타인문학을 위한 인문학자에 의한 인문학적 설득 7	다군	22/11/10	4629	7
20920	사회'콘돔 끼우기' 시연하려던 남녀공학 교사 학부모 항의에 취소(종합) 32	고기먹고싶다	20/07/06	4629	0
27576	사회"임신 9개월인데 남편이 신입 여직원과.." 대구 공무원 불륜 논란 42	Regenbogen	22/01/14	4629	0
20921	의료/건강中 내몽고서 페스트 의심 사례 발견…중국 ‘발칵’ 3	보이차	20/07/06	4629	0
21691	의료/건강"저 동네는 공짜, 우리는 돈 내야" 독감 무료접종 제각각 3	먹이	20/09/10	4629	1
24764	정치경선 흥행을 위해서라면... 민주당 "부부젤라 허용도 검토" 13	메리메리	21/06/29	4629	0
20673	의료/건강"게임으로 어린이ADHD 완화"…미FDA, 디지털 치료 첫 승인 9	다군	20/06/16	4629	0
9164	경제"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쌓은 노하우 공개하라니" 삼성전자, 국민권익委로 달려가 행정심판 제기 8	뒷장	18/04/07	4629	0
22734	사회옛 여친에 "살인미수로 교도소 있었어..다시 만나줘" 손편지 보낸 30대 벌금형	Schweigen	20/12/24	4629	0
18129	외신이란발 우크라이나 비행기의 추락 사유: 대공미사일에 의한 격추 17	BibGourmand	20/01/10	4629	1
26836	국제머스크 “지분 10% 팔까요” 소동 후 오히려 56만주 늘어 4	lonely INTJ	21/12/06	4629	0
4565	과학/기술EU, 피자 만드는 로봇에 수십억 쏟은 이유는? 2	April_fool	17/08/14	4629	0
27093	경제호떡집 줄이 2배 길어지면 기다림은 6배가 된다?! 6	아시타카	21/12/21	4629	4
35797	국제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富 격차 갈수록 커지는 3가지 이유 19	moqq	23/08/14	4629	0
31196	문화/예술시진핑 '소수민족 동화정책'에 옌볜서 한민족이 지워진다 [르포] 11	카리나남편	22/09/05	4629	0
31711	문화/예술“국가가 정한 말 아니면 틀렸다니” 표준어 없애는 거 어때요? 17	기아트윈스	22/10/08	4629	4
3553	문화/예술[인터뷰] 조승래 의원 "게이머의 의식 수준이 굉장히 높아서 감탄했다"	Han Solo	17/06/16	4629	0
28133	정치안철수, 야권 단일화 제안…“서울시장 보선 때 방식 제안” 25	swear	22/02/13	4629	0
35045	문화/예술'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89세로 별세 2	swear	23/06/14	4629	1
28647	의료/건강정부, 코로나19 '1급 감염병'서 제외 추진 6	Beer Inside	22/03/16	4629	4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01/21 13:28:16수정됨
Name	2019영어책20권봐
Subject	고속버스도 '카시트' 착용 의무…"차도 없는데 카시트 사야할 판"
https://kongcha.net/news/1439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2019영어책20권봐님의 최근 게시물 20-05-07 "쇠 맛나는 우유" 조직적 '악플'...남양유업 압수수색·회장 입건 [14] 19-07-02 '프리미엄 택시' 타다의 배신?…만취 女승객 사진 공유, 성희롱 톡 나눈 기사들 [14] 19-04-19 안인득 가족 "입원 신청했지만 거부"…무심함이 부른 '인재' [12] 19-04-02 40년간 돌봐온 자폐증 아들 살해한 60대 모친에 '집행유예' [6] 19-02-20 [취재후] "의원 아들이라 소문났을 뿐..베일 속 국회 프리패스 카드" [5] 19-01-21 고속버스도 '카시트' 착용 의무…"차도 없는데 카시트 사야할 판" [21] 19-01-05 그저 방치된 정신질환자…가족들이 위험하다 [1] 18-05-14 참사 막은 '고의 교통사고' 의인, 신형 차량 받는다 [6] 18-04-10 이번엔 증평 모녀의 비극, 숨진지 두 달간 아무도 몰랐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