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11/15 17:35:07
Name   맥주만땅
Subject   [외신] 심폐소생술 전용 플레이 리스트가 심폐소생술의 효율을 높힐 수 있습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al/health-science/songs-to-do-cpr-to-playlist-could-be-a-lifesaving-soundtrack/2018/11/09/c544aa58-e1f9-11e8-b759-3d88a5ce9e19_story.html?noredirect=on&utm_term=.f697c94d9396

Bee Gees의 "Stayin 'Alive"가 심폐 소생술을위한 완벽한 비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응급 상황에서 흉부 압박에 사운드 트랙을 제공 할 수있는 유일한 노래는 아닙니다.

레이디 가가 (Lady Gaga)의 "Just This Dance", Stray Cats의 "Rock This Town"또는 Beyonce의 "Crazy in Love"도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심폐소생술 때 100-120 bpm의 음악을 트는 것이 심폐소생술을 적절히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되며, 아래는 뉴욕장로병원에서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https://www.nyp.org/cpr/#spotify

앞으로 심폐소생술 시에 마빈 게이의 Whats going on이나 신디 로퍼의 Girl just wanna have fun. 같은
노래를 갑자기 틀어도 놀라시지 마시고 심폐소생술을 열심히 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NpBfY5DPruA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705 의료/건강LG전자, 1,000만 탈모인 구세주될까..."가정용 탈모치료기 의료기기 허가" 12 JUFAFA 20/09/11 4158 0
23380 의료/건강의사면허 취소법 통과 반발..의협 회장 "의사총파업 등 검토할 것" 25 empier 21/02/20 4157 0
22954 외신'나홀로 집에 2'에서 트럼프 지우는 거 어때 12 구밀복검 21/01/15 4157 1
12090 과학/기술(이정모의세상읽기)암기와 이해라는 미신 8 맥주만땅 18/08/08 4157 3
4118 과학/기술선진국 일자리 로봇에 잠식 중.."저소득층일수록 타격" 7 메리메리 17/07/20 4156 0
23806 정치아메리카노 한잔 값에 걷어찬 靑정책실장의 품격 6 맥주만땅 21/03/31 4155 0
15540 과학/기술화웨이 발뺌하다 '한 글자 때문에' 제대로 당한이유 3 그저그런 19/05/27 4155 0
25320 방송/연예“디즈니플러스, 11월 한국 상륙” 공식화…LGU+ 제휴 유력 4 swear 21/08/13 4154 0
22700 기타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아시타비', 2위는 '후안무치' 5 하트필드 20/12/21 4154 3
22109 국제자신 성폭행한 그놈 출소한 날 호주 소녀는 삶을 포기했다 6 swear 20/10/23 4154 0
21824 경제`제2의 테슬라 꿈` 서학개미 울린 `사기의혹` 니콜라 창업자, 경영진서 사임 11 swear 20/09/21 4154 0
22720 정치골든타임 놓친 백신TF의 속사정 24 거소 20/12/23 4152 0
37126 댓글잠금 사회‘웹툰 작가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유죄…선고유예 50 the 24/02/01 4151 0
19189 의료/건강오명돈 교수님 인터뷰 14 렐랴 20/03/11 4150 12
15433 기타이천 길거리서 강아지에 '수간' 저지른 남성…"현행범 체포" 7 덕후나이트 19/05/18 4150 0
13388 의료/건강[외신] 심폐소생술 전용 플레이 리스트가 심폐소생술의 효율을 높힐 수 있습니다. 26 맥주만땅 18/11/15 4150 3
16867 과학/기술한전공대 교수진 수급 계획.. 연봉 최고 4억 이상 18 lifer 19/09/20 4149 0
3920 정치G20에서의 미국(과 트럼프) 1 벤젠 C6H6 17/07/09 4149 0
17086 사회한국철도, 파업 기간 열차 평시의 80.2% 운행…국민 불편 최소화 3 다군 19/10/11 4146 0
16101 경제국산 '초고순도 불화수소' 기술, 8년 전 개발했지만 빛도 못 봤다 7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2 4146 0
14843 경제아무도 모르는 공무원 총 인건비… 올해 168만명 80조원 추산 6 goldfish 19/03/12 4146 1
842 기타광고)서울대 남학생에게 밤길 위협당한 외국인 여교수 공개 서신 22 눈부심 16/11/22 4146 0
23831 정치진성준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되지 않았다..더 강화해야" 9 맥주만땅 21/04/02 4145 0
23688 정치20대 女당원 극단선택까지 시도했는데..'사과'도 없는 정의당 18 empier 21/03/22 4145 0
22654 의료/건강"美처럼 했다면 정은경 감옥 갔다"..韓, 백신전쟁서 진 이유 17 먹이 20/12/17 414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