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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11/12 13:29:26 |
Name | 김우라만 |
Subject | ‘장미여관’ 해체 논란, 멤버 견해차→나가 달라고→불화 인정 |
http://naver.me/xsA9I2Ia 이에 대해 육중완 밴드 관계자도 입장을 전했다. TV리포트에 “해체 보도자료에 '견해 차'라고 표현했지만 불화가 맞다”고 말했다. “육중완과 강준우가 장미여관을 결성했고 이후 나머지 멤버들이 들어왔다. 서로 간의 불화가 생기면서 활동하기 힘든 상황까지 오게 됐다. 세 멤버들에게 '나가달라'고 한 건 사실이다. 불화가 있었다는 건 창피한 이야기이다. 팀에게 치명적이라 언급하기가 좀 조심스러웠다. 팀 활동을 하면서 육중완 강준우가 돈을 더 가져갔거나 그런 건 없었다. 활동 기간 동안 잘 됐는데, (불화가 생기면서) 장미여관을 하기엔 힘들다고 판단했다”라고도 말했다. 양쪽의 입장이 다르니 기다려봐야겠지만, 이런 유쾌한 밴드가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이 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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