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8/11/01 18:34:21
Name   tannenbaum
Subject   응급실 의사 때리고 간호사에 주먹 든 남자, 현직 경찰 간부였다
https://kongcha.net/news/13203

https://news.v.daum.net/v/20181101153256180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현직 경찰 간부가 물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료진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1일 오전 4시 42분쯤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병원 응급실 내에서 현직 경찰관인 정모(57) 경정이 병원 직원 등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그것도 간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이래도 퇴직연금 타먹으며 대접 받으며 늙어 죽겠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62 정치英 "한영 정상회담 초점은 무역·투자…韓, 英에 34조원 신규 투자" 3 야얌 23/11/23 1792 0
10040 사회세월호 9시부터 직립 시작.."2시간 55분 소요 예상" 1 Credit 18/05/10 1792 0
4154 사회13년 '상주 노예' 이광길씨, 밀린 임금이 고작 220만원? 알겠슘돠 17/07/22 1792 0
8762 사회축의금 받고 '비혼식'..결혼 안 할래요 13 알겠슘돠 18/03/21 1792 0
6723 정치元, 국정원 돈으로 美대학 기부후 年10만불 이자 착복 의혹 7 Beer Inside 17/12/05 1792 0
33605 사회만덕~센텀 대심도 고속화도로 공사 토사 유출 Beer Inside 23/03/02 1792 0
10826 사회'공짜 야근'은 어떻게 우리 기업문화가 됐나? 1 알겠슘돠 18/06/16 1792 0
11338 사회770만원만 주면 맛집 만들어 드립니다 5 이울 18/07/10 1792 0
2383 정치[김대중 칼럼] '대통령'의 悲運, 박근혜로 끝날 것인가? 6 베누진A 17/03/17 1792 0
5455 정치경찰, 창문으로 여성 자취방 몰래 들여다 본 40대 남성 검거 4 tannenbaum 17/09/22 1792 0
36691 국제로마 엑스포 홍보위원장 "리야드 선정? 상업적 이유가 작용했다" 5 카르스 23/11/29 1792 0
11348 사회또 매맞는 의사들…이번엔 강릉에서 망치 테러 9 April_fool 18/07/11 1792 0
5973 정치해경 해체 3년간 마약·밀수·밀항 등 해상치안 공백 사태 1 알겠슘돠 17/10/24 1792 0
5721 정치소설가 한강이 NYT 기고문에서 '전쟁'을 언급했다 4 JUFAFA 17/10/10 1792 0
4186 사회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 April_fool 17/07/25 1792 0
12122 사회의식 잃도록 '집단 폭행'..가해자는 셀카에 "날씨 좋네" 3 tannenbaum 18/08/09 1792 0
34907 국제미군 AI드론, 가상훈련서 조종자 살해…'임무에 방해된다' 판단 10 swear 23/06/03 1792 1
1629 정치'성주 외부세력론'은 청와대 작품이었다 1 tannenbaum 17/01/18 1792 0
7519 사회한국교회언론회 "사랑의 교회 도로점용 취소 판결은 종교 탄압" 7 tannenbaum 18/01/17 1792 0
3682 사회"창문도 못 열어요"…에어컨 실외기 점령한 '도시 비둘기' 1 벤젠 C6H6 17/06/25 1792 0
4194 정치원세훈, 보수단체 지원·노조선거까지 '노골적 지시' 5 Toby 17/07/25 1792 0
37220 스포츠선수는 '지시 불이행'→감독은 '선수 탓'...'콩가루 된' 독일 최강 고기먹고싶다 24/02/17 1792 0
1894 정치어버이연합, 전경련 돈 받아 단체여행 다녀왔다 3 tannenbaum 17/02/07 1792 0
34662 사회서울 다자녀 기준 3명 → 2명 완화···고교 졸업때까지 혜택 준다 6 메존일각 23/05/16 1792 0
33896 사회“계모, 유산 뒤 학대 시작” 숨진 초등생, 끔찍했던 1년 4 swear 23/03/23 179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