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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10/30 18:05:02 |
Name | 구밀복검 |
Subject | “X됐다, 일단 째” 외제차 경주로 도심 난장판 만든 20대 폭주족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01361&code=61121111&sid1=soc https://youtu.be/8EZC-j4W6M4 사고 발생 구간은 아래 위치로 보입니다. 대한병원 앞에서 요이땅~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1030/92656278/2 이 기사가 더 상세한 것 같아서 추가합니다. - 화물차 운전자 황모 씨(39)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 사고 직후 장 씨와 김 씨는 황 씨를 구조하지 않고 현장에 차량을 버려둔 채 도망갔다. - 동대문에서 의류업을 하고 있는 장 씨와 김 씨는 각각 두 달과 세 달 전 3년 할부로 벤츠AMG(4300만원)와 머스탱(5000만원)을 구입 - 장 씨와 김 씨는 경주 중 발생한 사고임을 숨기고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조사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도 추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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