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10/05 13:39:49수정됨
Name   그림자군
Subject   쿠니무라 준 “日 욱일기 게양? 바람직하지 못하다”
http://sports.donga.com/rss/feed/3/all/20181005/92271270/1

이런 답은 한국인으로서 고맙기도 하고 또한 국적을 떠나 바람직한 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쿠니무라 준 씨가 일본에서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모릅니다만
정치인들이 벌인 판에 저 사람이 얼마만큼의 책임이 있어서 저런 질문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무례한 짓 아닌가요? 영화인에게는 영화에 관련된 질문을 해야 하는게 아닐지...
일본 기자가 트와이스한테 (특히 미나 사나 모모한테) 독도는 누구 땅이냐고 물어봤다고 치면
그 친구들이 무슨 대답을 했다고 해도 전 질문의 저열함을 욕할 거예요. 그건 질문이 아니라 덫을 놓는 거니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539 0
16641 국제도쿄올림픽 조직위, 욱일기 응원 허용 22 녹차김밥 19/09/03 4539 8
1794 정치'친문'에게 고언함…문재인은 아직 대통령이 아니다 8 Beer Inside 17/01/31 4539 0
22786 외신루크 레트로우 미국 하원의원 당선자 코비드로 사망 18 구밀복검 20/12/30 4539 0
18180 문화/예술기생충 아카데미 작품, 감독, 각본, 편집 등 6개부문 노미네이트 3 미스터주 20/01/13 4539 2
24068 정치추미애 “외눈이 장애인 비하 발언? 언론 편향성 지적” 2 moqq 21/04/26 4539 0
27396 경제"승진? 가성비 떨어져… 그 노력을 차라리 재테크에 쏟겠다" [2022 신년기획] 16 하우두유두 22/01/05 4539 2
31748 사회野 복지위원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사실상 민영화 추진” 반발 10 하우두유두 22/10/11 4539 1
33542 정치천공은 즉답 피했지만…측근 "관저 방문 안했다는 보도 사실 아냐" 13 매뉴물있뉴 23/02/24 4539 0
26889 국제“공산당원은 자녀 셋 낳아야. 비혼·무자녀 핑계 안돼”…中 관영매체 논평 논란 12 empier 21/12/10 4539 0
1034 경제한국 GM 창원공장 비정규직 대량해고 1 Beer Inside 16/12/02 4539 0
28940 문화/예술尹당선인 반려견 '토리' 기념우표 발행 검토…"김건희 아이디어" 9 revofpla 22/04/06 4539 1
24589 경제내용추가)굴착기 기사 "물 뿌리던중 흙더미 주저앉더니 건물 무너져" 4 Regenbogen 21/06/14 4539 1
17423 스포츠"그만두라는 사람들 많았지만.." 박항서가 밝힌 마지막 도전의 이유 6 The xian 19/11/08 4539 1
25103 경제국산 ‘과일 맥주’ 나온다… 캡슐형 맥주도 날개 2 캡틴아메리카 21/07/27 4539 0
20240 경제터키, 韓에 통화스왑 SOS..코로나19 경제난 심화 13 다키스트서클 20/05/15 4539 0
20754 정치대선주자 묻자…김종인, 잠시 침묵한뒤 "백종원 어때요" 38 Bergy10 20/06/23 4539 0
37139 국제시급 18만원 과외도 붙인다…줄넘기에 목숨 건 中부모들 6 Beer Inside 24/02/04 4539 0
36118 기타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바뀐다…보기 쉽고 정확하게 15 다군 23/09/13 4539 0
18967 국제돌연 방탄복 140만개 주문한 中육군, 생각나는 이유는 하나뿐 17 에스와이에르 20/02/28 4539 0
25879 정치'최순실 변호' 이경재 변호사, 화천대유서 5년간 법률고문 중 15 알겠슘돠 21/09/24 4539 0
26391 사회오세훈 TBS 예산삭감 한겨레 광고중단에 “세금으로 재갈물리나” 42 매뉴물있뉴 21/11/01 4539 0
30744 사회‘무릎 꿇은 호소’ 그 후 5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1 늘쩡 22/08/06 4539 13
18457 외신중국에 H5N1 조류독감이 발병 8 다군 20/02/02 4539 0
31770 의료/건강무거운 이불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24 Beer Inside 22/10/12 453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