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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10/05 13:39:49수정됨
Name   그림자군
Subject   쿠니무라 준 “日 욱일기 게양? 바람직하지 못하다”
http://sports.donga.com/rss/feed/3/all/20181005/92271270/1

이런 답은 한국인으로서 고맙기도 하고 또한 국적을 떠나 바람직한 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쿠니무라 준 씨가 일본에서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모릅니다만
정치인들이 벌인 판에 저 사람이 얼마만큼의 책임이 있어서 저런 질문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무례한 짓 아닌가요? 영화인에게는 영화에 관련된 질문을 해야 하는게 아닐지...
일본 기자가 트와이스한테 (특히 미나 사나 모모한테) 독도는 누구 땅이냐고 물어봤다고 치면
그 친구들이 무슨 대답을 했다고 해도 전 질문의 저열함을 욕할 거예요. 그건 질문이 아니라 덫을 놓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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