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8/30 13:48:09
Name
보내라
Subject
문재인 정부는 진보판 청와대 정부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 매우 유사”
https://kongcha.net/news/12463
http://shindonga.donga.com/3/all/13/1436733/1
어느 정도 공감이 가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보내라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7
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24-09-16
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24-09-09
대통령실 "김건희특검법 재발의…국민도 지친다"
[12]
24-09-06
전 정부 탓은 고질병? 대통령실 용산 이전 위법도 "지난 정부가 했다"
[9]
24-09-05
대통령실, 전국 17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비서관 배치 검토
[14]
24-09-04
'사랑꾼' 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 불참하고 달려간 곳은 '김건희 생일파티'
[11]
24-09-03
윤건영 "검찰, 사위 건 안나오자 '언플'‥이혼한 딸 송금, 무슨 관련 있나"
[8]
24-09-02
오세훈의 ‘한강버스’ 신생업체 건조 논란
[3]
24-09-01
윤석열 대통령,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국회 상황 정돈돼야"
[12]
24-08-31
[용산통신]"기자회견, 대통령도 내부도 모두 만족" 자평
[6]
바코드
18/08/30 13:50
삭제
주소복사
국회가 말을 안듣는데 뭘 할 수 있을까요?
사슴왕 말로른
18/08/30 13:51
삭제
주소복사
이전에 진보쪽 언론에서도 비슷한 논조의 지적이 있더라고요. 박상훈 박사 인터뷰였던 듯.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65739
1
SCV
18/08/30 13:52
삭제
주소복사
아무리 그래도 똥하고 된장 정도의 차이는 있지 않나....
침묵의공처가
18/08/30 13:54
삭제
주소복사
박근혜와 유사??
맥주만땅
18/08/30 13:54
삭제
주소복사
국회가 말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권위적이지요.
뭐 과거처럼 국회해산권이 있으면 국회해산을 하고 다시 선거를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런 방법이 없다면 시간이 들더라도 국회의원을 설득해야지요.
아무리 미워도 국회는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입니다.
2
SCV
18/08/30 13:57
삭제
주소복사
명령에 따라라, 이런 말이 아니라 뭐 정상적인 논의 자체를 안하니까요.
논의라도 하고 표결이라도 하고 합리적인 비판이라도 하면 나은데
그냥 드러 누워있잖아요. 그러니 뭘 하겠습니까.
3
바코드
18/08/30 13:59
삭제
주소복사
말을 듣는다는 의미를 잘 따라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야기를 듣는다로 해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국회 밖에 싸돌아다니는 야당들을 기다려야 합니까?
시로바코
18/08/30 14:03
삭제
주소복사
이거도 본문 기사도 제목 어그로가 참 ㅋㅋ 내용은 읽을만한데 말이죠
시로바코
18/08/30 14:04
삭제
주소복사
원칙은 그렇고 저도 거기에 200프로 공감을 하지만 국회에서 대부분의 야당들은 무슨이야기를 하던 반대하고 안들을 준비가 되어있는지라 답이 없죠... 자꾸 그러면 자기들한테도 별로 안좋을텐데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퓨질리어
18/08/30 14:07
삭제
주소복사
김성태 “야당 입장에서 한놈만 패려고 해도 대상이 너무 많아 버거울 지경"
김성태 “소귀에 랩을 해도 알아들을 판에 어찌 된 게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만 몽니를 부린다.”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 오찬회동을 마친 이후, 요 근래 제1야당 당수로부터 나온 발언입니다.
협치요?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에 대한 해답은 저 분도 전혀 제시를 못하지만요.
2
벤쟈민
18/08/30 14:08
삭제
주소복사
자한당은 항상 그런 대원칙에 반례가 되지요.
1
Sophie
18/08/30 14:21
삭제
주소복사
의회주의적으로 하던 개혁군주적으로 하던 대통령 스타일이니 상관없는데
후자 스타일로 하면 책임도 그만큼 많이 져야겠죠. 후자로 가면 갈수록 변명의 여지가 없어집니다.
2
SCV
18/08/30 14:29
삭제
주소복사
일전에 홍차넷에서도 한 번 논의가 있었죠 ㅎㅎ
보내라
18/08/30 14:29
삭제
주소복사
노무현의 사례를 보면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김영삼,김대중보다 훨씬 의회주의적인 면을 보이기는 했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처참하기 짝이 없었죠.
Sophie
18/08/30 14:35
삭제
주소복사
그렇게 따지면 이명박 박근혜는 기소되서 감방가있으니까요.
한국 정치가 의회주의 대통령을 받아드릴 만큼 성숙하지 않은것도 있고
국민들이 제왕적 대통령을 선호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 대신 대통령이 무한 책임을 지죠.
2
보내라
18/08/30 14:37
삭제
주소복사
이명박근혜는 범죄혐의를 보면 감방에 있는게 오히려 정상인데....
그리고 제가 말한 결과는 성과를 의미하는거에요.
Sophie
18/08/30 14:54
삭제
주소복사
의회주의라고 결과나 성과가 더 좋은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명박근혜의 범죄는 그들의 스타일과 밀첩한 연관이 있죠. 제왕적일수록 부패할 가능성은 더 높아지지만 추진력도 더 강해집니다. 방향이 좋으면 칭송받는거고 아니면 다 책임지는거죠.
2
다다다닥
18/08/30 18:19
삭제
주소복사
야당 태업까지 정부가 설득하지 못했다고 비판받는 건 좀 억울하지 않겠어요?
피나
18/08/30 22:01
삭제
주소복사
저쪽에서 쭉 밀고있는 주장이죠.
청선때까지 뭔가를 해야 하니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857
사회
"미화 아줌마에요"...지갑 분실한 대학생이 받은 택배 '훈훈'
swear
23/01/03
1890
0
12378
정치
안철수, 내주 독일 뮌헨으로 출국…최소 1년 체류할 듯
3
나단
18/08/23
1890
0
1115
정치
문체부 체육예산 농락 스토리 - 최고 능력치를 가진 최순실 부역자 '김종'
1
NF140416
16/12/09
1890
0
33371
경제
국민연금부터 민간연금까지…국회 연금특위, 구조개혁 '기본'으로 돌아간다
1
정중아
23/02/08
1890
0
3676
사회
.
9
눈부심
17/06/25
1890
0
35165
정치
절차 어기며 ‘승인’ 처리 해놓고…“시스템 규정” 탓하는 감사원
1
오호라
23/06/22
1890
0
4958
경제
법원 "기아차 정기상여금, 통상임금 맞다"
5
알겠슘돠
17/08/31
1890
0
8286
정치
14석 민평당 6석 정의당과 공동교섭단체?
3
Toby
18/02/27
1890
0
9310
사회
'효도 명절' 만든다고?.. 며느리도 사위도 두렵다
5
이울
18/04/12
1890
0
32607
정치
尹대통령, 與 전대 앞두고 "당원투표 100%가 낫지 않나"
6
오호라
22/12/15
1890
0
35936
경제
주식 성장성에 초점 맞췄더니 …"애플보다 엔비디아"
2
SOP
23/08/25
1890
0
13921
정치
박관천 사건땐 "국기문란"이라더니… 민주당의 내로남불
6
보내라
18/12/17
1890
0
37473
정치
이태원참사 유가족 호소에도 "책임지는 사람 없다" 방송 법정제재
7
공무원
24/03/21
1890
0
32867
의료/건강
코로나19 백신 맞으면 감염돼도 바이러스 전파력 낮춰
1
다군
23/01/04
1890
0
11876
사회
'이래도 안 낼래'식 '빈곤 포르노' 손본다
1
알겠슘돠
18/07/30
1890
0
34148
정치
일본 의회 “‘쌀밥 더 먹기’ 운동 펼쳐야”
3
닭장군
23/04/06
1890
0
1895
사회
월성1호기 사용연장 취소 판결 선고
다람쥐
17/02/07
1890
1
6247
사회
'술자리서 선배 폭행치사' 한겨레 기자, 1심서 징역 4년
8
April_fool
17/11/09
1890
0
3176
사회
필리핀 세부서 한국인 1명 피격 사망
2
Beer Inside
17/05/21
1890
0
34408
정치
이정식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해야…폐지하면 편법 생길 가능성"
3
the
23/04/25
1890
0
33897
정치
올해 소부장 예산 삭감 뒤…윤 대통령 "日 업체 대거 유치"
19
오호라
23/03/23
1890
1
38511
사회
빅5, 4차병원으로 승격 검토... 중환자만 집중 치료
23
the
24/07/31
1890
0
2162
정치
'권한대행'의 안보 대못질..사드 조기배치, 위안부는 뒷짐
NF140416
17/03/02
1890
0
11634
사회
'시험지 유출' 특목고생들, 낮 자율학습 중 연구실서 답안지 수정
1
퓨질리어
18/07/20
1890
0
12915
사회
MB수사 접으려던 순간, '반전' 제보가 날아들었다
5
the
18/10/08
1890
0
목록
이전
1
211
212
213
214
215
21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