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8/17 02:21:47
Name   tannenbaum
Subject   "친근감의 표시였다"..병사들 손 공구로 내리친 軍 간부 실형
https://news.v.daum.net/v/20180816100728937?f=m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직무수행군인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육군 강원도 화천 GOP 부대 소속 최모(26) 중위와 김모(22) 하사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피해 병사들은 대대장 등 상급 지휘관에게 여러 차례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후속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 중위 등은 “친근감의 표시로 몇 번 쳤을 뿐”이라며 가혹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친근감으로 손톱을 부러뜨려? 아린애들이 멋된것만 처 배워서..거기다 대대장이란 놈은 무시하고...
이래서 헌병대에 바로 찌르고 신문고에 올리라는거지요.
보고체계는 개뿔. ㅡㅡ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35 사회대한애국당, 탄핵 무효 집회 1 DarkcircleX 18/10/27 1691 0
33379 경제'밥심'으로 살던 그도 변심…이젠 '쌀' 아닌 '고기'가 주식됐다 5 swear 23/02/09 1691 0
8292 사회김어준 성추행' 청원인 "장난으로 올렸다" 삭제 요청 4 퓨질리어 18/02/27 1691 0
15982 사회올 1~5월 스테로이드 불법판매량, 이미 작년 넘어서 The xian 19/07/12 1691 0
4470 사회새 차 받았더니 녹이 '한가득'..日 혼다, 전수조사 착수 1 empier 17/08/09 1691 0
7036 사회“사무장병원 신고해도 3천~5천 쓰면 수사 무마” 4 우주최강워리어 17/12/20 1691 0
15026 사회체류시간 232일 소양호에는 왜 녹조가 안 생길까? 2 알겠슘돠 19/03/30 1691 0
33972 사회"막내는 구했지만"...안산 빌라 화재로 나이지리아인 4남매 숨져 5 swear 23/03/27 1691 0
2232 정치트럼프 '반이민 명령 2탄'도 법원行 불가피…일부 주 소송 검토 베누진A 17/03/07 1691 0
2750 사회안지만 前 삼성라이온즈 투수 소유 다세대주택 경매로..구단은 가압류 2 알겠슘돠 17/04/17 1691 0
10180 사회'D-45' 노동시간 단축 정부 지원책..탄력근로제 등 논란 예고 알겠슘돠 18/05/17 1691 0
6609 사회김어준 "전국법과대학교수회? 실체 불분명, 끝까지 추적"..해당 사이트 '폭주' 6 유리소년 17/11/30 1691 0
10712 사회법원,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 1 Credit 18/06/09 1691 0
3804 정치국민의당, 단독범행 결론…安 "사전에 조작 몰랐다"(종합) 10 Erzenico 17/07/02 1691 0
5343 정치북한 핵·미사일→한·일 핵무장→한·미 동맹 해체 가능성 메리메리 17/09/16 1691 0
11231 정치"홍준표 채무제로 비정상..필수예산 부족, 5천억 부채 발생" 3 알겠슘돠 18/07/06 1691 0
33503 국제바이든 "역사적 방문" 뜯어보니…"전투기 지원 없이 포옹만" 비판도 11 오호라 23/02/21 1691 0
7910 사회중국 여행객들, 나리타 공항에서 국가 부르며 난동 2 기아트윈스 18/02/06 1691 0
3055 사회바닥 '쩍쩍' 갈라진 보령호.."올해처럼 마른 적없어" 1 알겠슘돠 17/05/15 1691 1
16369 사회[권혁주의 시선] "예스 재팬, 노 아베" 1 The xian 19/08/12 1691 0
5623 정치'MB 홍보맨들' 시사프로그램에서 그만 보고 싶다 4 메리메리 17/10/03 1691 0
12287 사회주행중 불났는데도 계속 달린 KTX 3 김우라만 18/08/18 1691 0
11522 사회해외사이트서 체크카드 결제·취소 반복 수십억 편취 일당 검거 1 April_fool 18/07/17 1692 0
11523 사회(7월 14일 기사) "학폭위, 이대로는 안 된다" 10 알겠슘돠 18/07/17 1692 1
6407 정치박근혜 국정원 내부보고서 "정권 명운 걸려..댓글 은폐해야" Credit 17/11/19 169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