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패잔병” “조용히 혼자 죽어”…군대조차 그들의 편이 아니었다
http://v.media.daum.net/v/20180716050608830
<한겨레> 천안함 생존장병 PTSD, 이라크전 미군의 7배…“술·약 없인 잠 못자”
http://v.media.daum.net/v/20180716050612832
<한겨레21> 천안함 생존자 최광수씨는 왜 한국을 떠나야 했나
http://v.media.daum.net/v/20180716081608122
<한겨레21> 천안함 영웅? 패잔병 대우 받았다
http://v.media.daum.net/v/20180717113804373
<한겨레21> 군의관은 천안함 생존자에 관심 없었다
http://v.media.daum.net/v/20180717113806377
<한겨레21> 미국, 국가가 PTSD전문병원 운영
http://v.media.daum.net/v/20180717113804372
하긴 뭐, 대한민국 국군의 군의관이라는 양반은 PTSD는커녕 전투피로증조차도 “그딴 건 없다. 엄살이다.” 이런 소리를 하는 양반들이니까요. 심지어는 그것도 전투피로증에 대해 강의해야 할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