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7/06 15:23:19
Name   April_fool
Subject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
<연합뉴스> 日 경악시켰던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진리교주 사형 집행
http://v.media.daum.net/v/20180706092759036

<노컷뉴스> '도쿄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옴진리교 교주 등 7명 사형집행
http://v.media.daum.net/v/20180706110904095

오늘 오전, 일본 도쿄구치소에서 옴진리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츠모토 치즈오, 63)를 비롯해 사형 판결을 받은 옴진리교 관련 인물 13명 중 7명에 대한 사형 집행이 있었습니다. 옴진리교는 일본의 사이비 종교단체였는데, 점차 일본을 전복시키려는 음모를 꾸미는 테러집단으로 탈바꿈한 끝에 1995년 3월 20일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사건’이라는 희대의 대규모 화학무기 테러사건을 저질렀습니다. 이 테러로 13명이 숨지고 약 6,300여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옴진리교는 강제로 해체되었으나, 그 잔당이 ‘알레프’(Aleph)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결집해 있어서 당국의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69 국제임신 거짓말을 하려고 했던 여성, 처벌 받아 1 말랑카우 22/05/08 4464 2
30137 사회연합뉴스 NATO 오타까지 베낀 언론…‘NATA’ 기사 쏟아진다 18 데이비드권 22/07/01 4464 1
24506 스포츠'편히 잠드소서' 최측근 기자가 이제야 전하는 유상철 암투병 풀스토리와 못다한 얘기들 swear 21/06/08 4464 1
28602 국제중국 기술허브 선전 봉쇄 초비상…폭스콘 아이폰 공장 멈춰(종합) 8 다군 22/03/13 4464 0
33466 IT/컴퓨터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과…"유심 무상교체" 약속 1 Beer Inside 23/02/17 4464 0
28091 국제한국 외교관 맨해튼에서 묻지마 폭행 당해 구밀복검 22/02/10 4464 0
29119 정치"검수완박? 국회 입법권 완전 박탈해야.. 尹, 수수방관 않을 것" 21 노바로마 22/04/20 4464 0
19137 국제미국, 한국 정부에 "코로나19 관련 추가 제한조치 없다" 확인 the hive 20/03/09 4464 0
27844 경제LG엔솔 상장일 기억된 故구본무 회장…"그분의 뚝심·끈기 결과" 3 22/01/27 4464 1
31428 정치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2 4464 0
14789 기타미세먼지 모공도 뚫나... 얼굴 주름 악화 첫 확인 1 다람쥐 19/03/06 4464 0
22473 정치文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민주당 28.9%…현정부 들어 최저 18 blu 20/12/03 4464 3
26314 국제“오겜 봤다면”… 英 가디언 선정 K드라마 10선 11 swear 21/10/27 4464 0
16843 정치"정경심, 아들 표창장 스캔해 딸 표창장 만들어"..동양대 컴퓨터서 물증 26 CONTAXND 19/09/17 4464 0
33996 스포츠[오피셜] '승부조작 제명 포함' 대한축구협회, 축구인 100명 사면 단행 38 RedSkai 23/03/28 4464 0
37328 의료/건강전국 40개 의대, 3천401명 증원 신청 67 기아트윈스 24/03/05 4464 0
16853 스포츠롯데 자이언츠, 로이스터 포함 외국인 감독 후보군 공개 12 손금불산입 19/09/19 4464 0
27861 사회김어준 "정경심 막 뿌리는 상으로 실형…이게 정의·공정이냐" 10 empier 22/01/28 4464 2
14555 스포츠[MLB] 리얼무토, 필라델피아행… 1:3+국제 계약금 키스도사 19/02/08 4464 0
32221 IT/컴퓨터샤오미에서 렌즈탈착형 스마트폰 선봬 6 메존일각 22/11/12 4464 0
29663 사회'왕릉 아파트' 결국 준공 승인…내일부터 입주 가능 12 다군 22/05/30 4464 0
9185 정치세월호 구조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 2 알겠슘돠 18/04/08 4464 0
18145 문화/예술전광훈, 한기총 회장 연임 시도..선거 단독 출마 2 The xian 20/01/11 4464 1
13539 방송/연예도끼 측 "母, 2003년 파산 신청..피해자가 공탁금 안 찾아" [공식] 25 tannenbaum 18/11/26 4464 0
14564 사회 ‘걸어가며 담배’ 과태료…“간접 흡연 막자” vs “기본권 침해” 13 swear 19/02/10 446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