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6/14 11:21:58
Name   피나
Subject   폼페이오, 'CVID 빠진 성명' 놓고 기자들과 설전.."모욕적 질문"
http://v.media.daum.net/v/20180614080048013?f=m&rcmd=rn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서울로 이동한 폼페이오 장관은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은 공동성명에 왜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해당 기자에게 "성명 안에 들어가 있다. (당신이) 틀렸다"이라고 반박했다.

질문했던 기자가 '그게 어디에 들어가 있느냐'고 수긍을 하지 않자 "'완전한'은 '검증 가능'과 '불가역적'을 아우르는 것"이라며 "'의미론'이라는 관점에서 논쟁을 벌일 순 있지만 장담하건대 문서 안에 들어가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진짜 기레기들 어떻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910 기타法 "서울시 공무원시험 한국사 5번 '정답 없음' 처리하라" 9 바코드 18/12/17 4577 0
24662 기타"가위 샀는데 가위 없어서 가위 못꺼내"…악마의 포장 화제 6 swear 21/06/20 4577 4
13911 기타"스마트폰 1년 끊으면 1억, 6개월 버티면 1천만 원" 美 음료회사의 제안 12 바코드 18/12/17 4577 0
24153 사회음주단속 피해 바다로 튄 해경…구하려다 이송된 시민만 낭패(종합2보) 8 다군 21/05/06 4577 0
25179 사회인니 '입국 교민' 우선접종…정부 비공개 논란 7 다군 21/08/02 4577 0
20316 경제코스피 상승 출발…2달반 만에 2,000선 회복 16 시뮬라시옹 20/05/21 4577 0
16479 정치조로남불 "정의를 입에 담지 마라" …2030 '조국 딸 특혜 논란'에 허탈·분노  20 구박이 19/08/21 4577 1
27743 정치北매체, 선제타격 거론한 윤석열에 "전쟁광, 후보 사퇴하라" 5 레게노 22/01/22 4577 0
10592 IT/컴퓨터삼성, 세계적 AI 석학 2명 동시 영입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6/04 4577 0
24160 국제쌍둥이 딸 생일날 이웃 구하러 나간 아빠, 10대 패거리에 살해당해 2 swear 21/05/07 4577 2
1377 방송/연예박정훈, SBS 신임 사장 내정…‘그것이 알고 싶다’ PD 출신 1 하니n세이버 16/12/29 4577 0
22625 사회“유튜버 허위 폭로로 결국 문닫아” 간장게장집 靑청원 24 그저그런 20/12/16 4577 0
13154 스포츠LAD 프리드먼 사장, "로버츠 감독 장기계약 추진" 9 바코드 18/10/30 4577 0
17762 문화/예술'92년생 김지영'은 서점에 안간다.."스펙쌓기 바빠 독서는 사치" 1 알겠슘돠 19/12/09 4577 0
25186 정치한미연합훈련, 취소될까 연기될까 18 Profit 21/08/03 4577 2
37219 정치이준석, 개혁신당 내홍 속 긴급 기자회견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 16 은하스물셋 24/02/17 4577 0
31076 사회예스키즈존 사장님, 퀴어 품은 스님…“혐오 지우니 ‘우리’ 보이더라” 6 swear 22/08/25 4577 3
35940 국제美 백악관, ‘트럼프 머그샷’ 기념주화 100달러에 사전 판매 시작 10 퓨질리어 23/08/26 4577 1
20581 정치나랏돈 어떻게 썼길래...여가부 '정의연 자료' 공개거부 18 Fate 20/06/08 4577 5
16487 국제베이다이허 회의 끝낸 中, '홍콩 죽이기' 계획 내놨다 6 오호라 19/08/21 4577 0
26471 스포츠 골 넣고 골대에 급소 부딪힌 선수, 결국 '화려한 깁스' 8 구박이 21/11/08 4577 0
27495 사회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회장 지시” vs “명백한 허위 주장” 4 cummings 22/01/11 4577 0
28519 정치중앙선관위가 ‘투표지 대리투입’ 반대 의견 무시 4 the 22/03/08 4577 0
30568 정치이재명 부인 '법인카드 의혹' 참고인 조사 받던 40대 남성 사망 14 그저그런 22/07/27 4577 0
36712 정치송영길 “단란주점 술자리 선배가 사준 것” 한동훈 “여성접객원 부른 것은 팩트” 6 Beer Inside 23/11/30 45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