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6/11 09:57:42
Name   제로스
Subject   돈잘쓰는 젊은 여성..쉬코노미 시대
http://news.joins.com/article/22702629

여성 1인 청년 가구(25~39세) 월평균 소비지출은 125만원으로 남성(110만원)보다 씀씀이가 크다.

20대 출국자 462만 명 가운데 여성은 279만 명으로 전체의 60%를 넘었다.
조일상 하나투어 홍보팀장은 “가족여행을 결정하는 주도권이 보통 여성에게 있기 때문에
가족용 패키지에도 카페에서의 자유시간을 추가하는 등 여성 취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층 전체의 월평균 소득은 약 243만원으로, 남성은 270만원 정도이며 여성은 211만원 정도로 남녀 격차가 있었다.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806041547561&pt=nv#csidx2d59907491587ceb12b3b5fb51d790c

---

1인 청년가구 소득에 대한 기사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보아,

소득이 남성이 높아도 소비는 여성이 더 높은 상황이죠.

자본의 축적은 남성위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37 국제바이든 집·사무실서 기밀문서 발견…특검 조사 등 일파만파 6 캡틴실버 23/01/13 1860 0
2575 정치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러시아 내통에 대한 증언의 댓가로 면책권을 요구했습니다. 5 Beer Inside 17/03/31 1860 0
8210 사회유럽사법재판소 "비상대기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야" 13 먹이 18/02/22 1860 0
32274 사회대구 가스충전소 폭발...대구의료원 옆 4 the 22/11/16 1860 0
1556 사회라이더 김 대리, 부장 앞에선 "자전거 공포증 있어요" 3 NF140416 17/01/12 1860 0
4375 사회'보행 중 흡연금지' 조례 추진…찬반 의견 '팽팽' 11 벤젠 C6H6 17/08/06 1860 1
6679 사회며느리 상습 성폭행·임신까지..70대 징역 7년 선고 2 tannenbaum 17/12/03 1860 0
11801 정치이해찬·김진표·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5 알겠슘돠 18/07/26 1860 0
33308 국제러시아에 '우크라 땅 20% 떼어줄 테니 종전' 제안한 바이든?...미국 "오보" 6 오호라 23/02/03 1860 0
5920 사회"아들 시신 뒤처리하라니.. 이 꼴 보려고 장기기증 했나" 알겠슘돠 17/10/21 1860 0
10529 정치"의원 해외출장, 실상 알면 국민들 국회 폭파하자고 할 것" 알겠슘돠 18/06/01 1860 0
34852 사회비상문 연 사람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13분 뒤에도 버스 정류장에 혼자 있었다 2 다군 23/05/30 1860 0
38692 사회남궁인 "권역응급센터 당직 의사 나 혼자…의료체계 '시한폭탄'" 9 다군 24/08/24 1860 4
3111 사회학교폭력 축소·은폐 지시 교사에 배상 판결 알겠슘돠 17/05/18 1860 0
13863 사회초등생 꿈 10위권에 '유튜버' 진입…1위는 교사→운동선수로 3 astrov 18/12/13 1860 0
37674 정치이낙연보다 높았다…‘옥중 출마’ 송영길, 선거비용 100% 보전 5 퓨질리어 24/04/11 1860 2
5164 정치[이정모 칼럼] 전기자동차가 타고 싶다 2 기아트윈스 17/09/07 1860 1
1070 정치[내일신문 '새누리지지율' 10퍼센트 붕괴 3 tannenbaum 16/12/05 1860 0
34094 사회강남 납치·살인 주범, 피해자와 가상화폐 갈취 사건 연루 5 다군 23/04/03 1860 0
8239 사회[청소년 氣 살리자] 힘들다 호소하면 “버텨라” 꾸지람…벼랑 끝 내몰리는 아이들 5 epic 18/02/23 1860 0
7987 사회삼례나라슈퍼와 약촌오거리, 사과는 없었다 이울 18/02/08 1860 0
10035 정치CNN "미국,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서 개최 준비" 알겠슘돠 18/05/10 1860 0
5173 사회'빨간 마티즈의 비밀' 2년만에 복원된 휴대전화 4 Credit 17/09/07 1860 0
34101 정치국민의힘 “북한이나 퍼뜨릴 방사능 괴담 유포” vs 민주당 “후쿠시마 수산물 입장 밝혀야” 8 오호라 23/04/03 1860 0
20278 사회공포·슬픔 서린 경비원 음성 유서 "맞으면서 약으로 버텼다" swear 20/05/19 18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