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8/06/01 09:09:58
Name   팟수
Subject   팩트체크> 한국은행이 수출 실적 176조원을 부풀렸다고?
https://kongcha.net/news/1052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4059193




처음 기사를 접하고 의아했는데, 한은이나 다른 곳에서 반박글 나오네요.

이게 문재인 정권의 경제 위기론이 부각되자 나온 기사라는 점이 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상 경제 위기의 책임을 전 정권들에 떠미는 기사였거든요.  엠비씨가 정권의 나팔수인지, 자발적 딸랑이질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울어진 언론은 언론이 아니고, 더욱이 공영방송이라고 불릴 수는 없을텐데 걱정입니다.
전 정권에서의 엠비씨의 작태를 진영만 바꿔 답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19 정치유승민의 보수재건 3원칙 인터뷰 42 DX루카포드 19/11/08 4513 5
27406 사회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용의자 체포 11 소 22/01/05 4513 0
18191 과학/기술미국서 '살아있는 로봇' 개발…개구리 줄기세포 활용 1 다군 20/01/15 4513 1
28431 IT/컴퓨터우크라이나서 스페이스X 인터넷 써 봤더니…"10초 만에 연결" 7 Beer Inside 22/03/02 4513 0
30480 정치반도체 R&D 특별연장근로 허용…최대 주 64시간 16 야얌 22/07/21 4513 0
16659 국제보리스 존슨 "반란파 21명 보수당 나가라"..내부갈등 격화 2 오호라 19/09/04 4513 0
26388 경제아파트 동간거리 줄이고 1층 필로티 활용 다양해진다 2 the 21/11/01 4513 0
21270 경제신한은행 판매 아름드리펀드..결국 전액손실 7 맥주만땅 20/08/08 4513 0
11799 의료/건강국민 3명중 1명 비만…OECD "韓고도비만 2030년가면 두배" 6 이울 18/07/26 4513 0
17432 사회동성혼·간헐적 가족…혈연 넘어선 새로운 가족 공동체 9 하트필드 19/11/09 4513 1
21784 정치文 측근들에 편법 월급 줬다, 최재형의 감사원이 적발 22 moqq 20/09/18 4513 1
26136 기타업비트, 강남 땅+빌딩 3000억 매입 5 lonely INTJ 21/10/13 4513 0
23833 정치군사망조사위, 천안함 재조사 각하 "진정인 결격사유” 8 에디아빠 21/04/02 4513 5
27161 스포츠'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KIA와 4년 총액 103억 계약 11 Regenbogen 21/12/24 4513 0
12314 사회14세 여학생 알몸사진 유포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30 tannenbaum 18/08/20 4513 0
17436 사회"주사파 배후에 김정일" 파문…박홍 전 총장 향년 77세로 선종 11 존버분투 19/11/09 4513 0
24094 사회'화장실 2분 지났다고 '개XX''…軍, 이번에는 '욕설' 논란 11 swear 21/04/29 4513 1
32542 정치오바마의 ‘책임’ 윤석열의 ‘책임’ 13 오호라 22/12/10 4513 2
26144 경제국내 경제학자 28명 "가계부채 위험수위…원인은 주택공급 실패" 5 다군 21/10/13 4513 1
37155 사회‘수업권 침해’ 소송 22개월…연세대 청소노동자 “학생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6 tannenbaum 24/02/07 4513 0
33573 국제사실상 美 꼭두각시 우크라, 러에 이길 수 없어 26 뉴스테드 23/02/27 4513 0
25126 사회무 닦던 수세미로 발도 쓱싹…방배동 족발집이었다 7 cummings 21/07/28 4513 0
34598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 착수 13 오호라 23/05/11 4513 0
11047 경제삼성이냐 화웨이냐.. 5G 장비 도입 앞두고 고민 깊은 이통3사 4 삼성갤팔지금못씀 18/06/28 4513 0
20780 정치'라임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친구 호의 거절 못해..반성"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5 451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