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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5/23 16:28:12 |
Name | 김우라만 |
Subject | 갑질 사태 해법 찾다 국민 비호감 등극한 남양유업 |
http://v.media.daum.net/v/20180523140010585?f=m&rcmd=rn 이런 가운데서도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만큼은 계속 웃고 있다. 갑질 사태 이후 경영상황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서도 매년 20억원 안팎의 급여와 배당금을 받아오고 있어서다. 눈여겨볼 대목은 앞선 갑질 사태 과정에서도 홍 회장이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남양유업 측이 밝힌 것이다. 홍 회장이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였다. 당시 남양유업은 홍 회장이 남양유업의 최대주주(51.68%)여서 등기임원에 등재한 것일 뿐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회사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영에 참여 안하는데 급여는 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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