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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
25/10/29 16:42:31
스포츠 중계의 캐스터는 귀로만 들어도 대충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고루한 의견일까요? 영어나 일본어 캐스터는 힘 닿는 한 그렇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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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도치
25/10/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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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러닝하면서 어제 4세트 경기 들어봤는데 야구 라디오 중계같은 맛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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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
25/10/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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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캐스터가 아쉽습니다. 어딘가 마이너한 곳에 있는데 제가 라이트팬이라 모르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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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도치
25/10/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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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면에서 보여지고 있는 위치. 이벤트를 열고 있는 선수. 이벤트의 내용.
이정도만 브리핑이 되어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전용준캐스터의 중계도 화면이랑 같이 보면 나름 맛이 있긴 하지만, 너무 추임새 위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저만 그런생각을 한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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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
25/10/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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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스터는 예우 받아 마땅한 레전드가 맞습니다만 요 몇년은 좀 아쉽습니다.
사슴도치
25/10/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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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이게 참..같이 나이들어가는 처지에서 느껴지는 애수같은 느낌 반, 아쉬움 반...그래요. 스타랑은 다르게 LOL은 이벤트가 벌어지는 장소가 참 중요한데, 그부분에 대한 브리핑이 거의 없다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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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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