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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스에 대한 주저리주저리를 더 해 보자면..
1. 하드 피어리스 기대된다. 다만 세트마다 20개씩 챔피언이 날라가는 건 좀부담스러워서 1페이즈 밴픽만 하드피어리스로 하면 어떨까 생각됨.
일단 1페이즈 밴픽이면 매 세트 OP챔 밴 때리느라 레드 밴카드가 낭비되지 않고 2페이즈는 주로 조합 완성이나 저격을 위한 밴픽이 이루어지니 조합이 무너지지 않고 다양한 챔피언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함. 이렇게 하면 매 세트 12개 챔피언씩 날라가니 적당하지 않을까...
2. 피어리스가 되니 메타가 사라짐. 이번에 젠지가 꾸준히 변화를 시도한 것처럼 스노우볼이나 벨류 등 다양한 메타가 실시간으로 충돌하고 예전처럼 한가지 메타로 날먹하는게 불가능하고, 승리팀이나 패배팀이나 픽을 수정해야 하기에 체급이 더 중요해짐. 이번 젠티AL을 봐도 강팀간 승부를 가르는 건 한끗 차이지만 체급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원사이드로 발려나감.
1. 하드 피어리스 기대된다. 다만 세트마다 20개씩 챔피언이 날라가는 건 좀부담스러워서 1페이즈 밴픽만 하드피어리스로 하면 어떨까 생각됨.
일단 1페이즈 밴픽이면 매 세트 OP챔 밴 때리느라 레드 밴카드가 낭비되지 않고 2페이즈는 주로 조합 완성이나 저격을 위한 밴픽이 이루어지니 조합이 무너지지 않고 다양한 챔피언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함. 이렇게 하면 매 세트 12개 챔피언씩 날라가니 적당하지 않을까...
2. 피어리스가 되니 메타가 사라짐. 이번에 젠지가 꾸준히 변화를 시도한 것처럼 스노우볼이나 벨류 등 다양한 메타가 실시간으로 충돌하고 예전처럼 한가지 메타로 날먹하는게 불가능하고, 승리팀이나 패배팀이나 픽을 수정해야 하기에 체급이 더 중요해짐. 이번 젠티AL을 봐도 강팀간 승부를 가르는 건 한끗 차이지만 체급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원사이드로 발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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