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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25/06/19 21:35:00
결과나 능력은 차치하고서라도 티원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각지에서 감독 코치하는 게 뭐랄까 묘한 기분이 드네요. 내가 16년에 생방으로 보면서 환호했던 그 선수들이 적장이 되어서 만나다니. 심지어 동고동락했던 페이커와 꼬감의 기분은 얼마나 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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