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이야기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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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맛이 간걸 전 프로의 시선으로 설명하면
- 과거의 농심은 3점짜리 선수들이였는데, 지우는 6점이였다.
- 그래서 지우 중심으로 굴러가는게 더 성과가 나왔고, 지우가 돋보임
- 킹겐&리헨즈가 8~9점으로 농심의 템포를 만들어내면서
6점짜리였던 지우는 8~9점짜리 템포를 따라가기 급급함..
즉 템포를 따라가기 급급하다보니, 포지셔닝 같은것도 안좋아지고
템포를 따라가기 급급하다보니깐 원래 잘하던 반응같은것도 신경을 제대로 못쓰니
아에 안되는거라고... 하던데
아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공감을 좀 해봄..
사실 제우스나 페이즈처럼 그 템포를 빨리 맞춰나가는 애들이 트루재능이긴 하니깐..
- 과거의 농심은 3점짜리 선수들이였는데, 지우는 6점이였다.
- 그래서 지우 중심으로 굴러가는게 더 성과가 나왔고, 지우가 돋보임
- 킹겐&리헨즈가 8~9점으로 농심의 템포를 만들어내면서
6점짜리였던 지우는 8~9점짜리 템포를 따라가기 급급함..
즉 템포를 따라가기 급급하다보니, 포지셔닝 같은것도 안좋아지고
템포를 따라가기 급급하다보니깐 원래 잘하던 반응같은것도 신경을 제대로 못쓰니
아에 안되는거라고... 하던데
아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공감을 좀 해봄..
사실 제우스나 페이즈처럼 그 템포를 빨리 맞춰나가는 애들이 트루재능이긴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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