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나이대 : 갑자기 40대가 가깝습니다

- 관심사(취미) : 윤회, 심리, 본질, 음악감상, 책

모두 모두 행복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일부러 복사한 티내려고 남겨뒀…)

음 하고 싶은 말… 많은데…잘 모르겠어요;

저마다의 인생 그리고 간접경험을 하는 우리네들. 비슷비슷하고 다르기도 하고

우리들은 왜 존재하고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네요.

슬픈 일은 없었으면 좋겠으나 이 때문에 기쁨을 알죠? 다만 슬픔과 기쁨 모두에는 후회가 숨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