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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6/07/02 21:36:41 |
Name | 촉촉한 |
Subject | 안녕하세요 |
30먹고 매일 놀고 있는 백수입니다. 취미는 독서,음악,운동이고 특기는 일본어입니다. 요즘엔 시험공부하며 스트레스는 맛집탐방하며 해소하고 있습니다. 요리업계가 열정페이가 심한거같던데 맛집가서 비싼거 먹을때마다 돈보다는 내가 이런 정성이 담긴걸 먹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고민합니다 ㅋㅋㅋ 맨날 이런 이상한 생각만 하니 아직 백수인거죠 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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