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Date | 19/07/18 11:09:08 |
| Name | cwyang |
| Subject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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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입니다. - 홍차넷을 알게된 경위 우연히 인터넷 검색에서 홍차넷이란 세 글자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 자신의 나이대 아직은 40대입니다. - 관심사(취미) 여러가지 의미로 살아남기입니다.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춘추전국이야기입니다. 160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 순간 머리속에 남아있는 좋아하는 노래말을 남겨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 *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불을 잊지 못하지 세월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 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로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별이 된다 해도 그 호숫가 내 가슴속에 있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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