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차넷을 알게된 경위
예전에도 한 번 들어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이번에는 클리앙이라는 사이트에 링크 걸린 글을 보고 들어오게 됐습니다.

- 자신의 나이대
20대 후반입니다.

- 관심사(취미)
사회 이야기, 인간 이야기, 사회과학, 문학

16년 말에 학교 커뮤니티를 쓰다가 맘에 들지 않는 분위기가 있어서 끊은 이후로 이렇다할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활동한 적이 없습니다.
클리앙은 아이디도 없고 눈팅 정도만 했어요. 그곳은 사람도 많고 이것저것 사회 문제들에 대해 논하는 게 시끄러운지라 혼란스러워서 심심할 때 다른 곳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링크된 글을 보고 사람도 적고 시끄럽지 않은 게 마음에 들어서 이곳에 가입해서 눈팅이라도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