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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2/16 10:33:01 |
Name | 박민하 |
Subject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직 사회의 쓴 맛을 겪지 못한 채로 20대 중반에 갓 턱걸이한 학생 입니다. 여느 또래 남자들 처럼 이성 좋아하고 게임 좋아하지만 그보다도 미래의 식도락가가 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닌 맛집추적자 입니다. 근 일년을 맛집 눈팅...을 하면서 이제 저도 한 몫 거들고자 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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