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Date | 17/02/16 02:35:17 |
Name | peace |
Subject | 안녕하세요 |
이 사이트 들어와 눈팅한지도 3달 뒤면 2년이 되네요 갈수록 길어지는 비번을 기억하기 힘들어 회원가입자체를 저어하는데 여기는 조용하고 평화로워 슬며시 가입이라도 할까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밍기적거리던 중 마침 탐라글 더 보기를 하려면 로그인을 하라기에 미루던 가입인사를 올립니다. 파주에 서식하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평양냉면, 소고기, 하루키, 이영도, 요츠바랑, 벡스 . 안 좋아하는 것은 매운 음식들, 닭볶음탕이란 단어, 공포영화, 박정희 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자기소개라는 것을 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떠오르는 말들은 많으나 쓸 말은 별로 없군요. 아마 다시 눈팅의 시간으로 돌아갈듯하지만 암튼 반갑습니다. 이제 더 보기 할 수있게 해주시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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