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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2/03 23:59:42 |
Name | 스메끼리 |
Subject | 격한 세상에서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자 가입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울서 사는 30대중후반 스메끼리 입니다. 옛날 2001년 다이소 초창기 물류센터 알바할때 별명이 스메끼리네요. 비정규 아르바이트로 꾸역꾸역 재개발 옥탑방에 살다, 주거 젠트리피케이션 으로 쫒겨난 스메끼리 입니다. 왜 세입자는 2년마다 쫒겨날까요? 청년 주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임대주택이 많아져. 집이 사는(투기)게 아닌 살(live) 공간으로 만들기를 노력하는 청년주거활동가 입니다. 격한 세상에서 소소한 일상을 같이 나누고자 가입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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