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게시판입니다.
Date 16/06/01 13:28:25
Name   kpark
Subject   [LOL] 오피셜 - 솔랭 도입 계획 없음.
https://youtu.be/CaadGwAxXXQ

영상에 한글 자막이 있습니다.

네... 프리시즌 다인큐 도입때부터 모습을 감춘 솔랭 시스템을 복구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발표]가 났습니다.

자유 팀 대전(현재의 랭크) 등장 이후로 솔랭 계획 없는 거 아닌가 예상이 나오긴 했지만

그때마다 [솔랭 제작중] -> [계획에 차질] -> [무기한 연기] 식으로 말을 바꾸던 라이엇인데

참 고맙게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네요. 솔랭은 안녕이라고... -_-

거기다 [처음부터 솔랭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다]고... 지금까지 유저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것도 실토.

앞으로 라이엇의 게임 운영 정책 계획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회사 쪽에선 다인큐 도입으로 유저 수가 늘었다고 하니 반기는 거겠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7 [LOL] DoubleLift, TSM 이적 8 kpark 15/11/01 3417 0
348 [LOL] CLG, TSM 소식 3 kpark 15/11/02 3254 0
351 [LOL] 오프시즌 소식 5 kpark 15/11/05 3993 0
358 [LOL] 격동의 프리시즌 24 kpark 15/11/11 5285 0
360 [LOL] 2015년 최고의 이변 10 kpark 15/11/14 4448 0
364 [LOL] 프리시즌 버그 - 아이오니아, 왜곡, 특성 5 kpark 15/11/16 7209 0
366 [LOL] CJ 코치진 물갈이 15 kpark 15/11/17 4553 0
376 [LOL] LCK 이적시장 - IM 코코 & 체이서 영입(12/05) 4 kpark 15/12/05 5522 0
381 [LOL] LCK 중계권 분쟁 최종 합의 도달 10 kpark 15/12/16 4349 0
450 [LOL] 2016 LCK 스프링 결승 예측 정리 11 kpark 16/04/21 3618 0
462 [LOL] 왜 프리시즌 패치를 5월에 하지? 8 kpark 16/05/04 3781 0
492 [LOL] 오피셜 - 솔랭 도입 계획 없음. 14 kpark 16/06/01 5920 0
494 [LOL] 랭크 포지션 자동선택 도입 7 kpark 16/06/03 9534 0
429 도타2 상하이 메이저가 진행중입니다. 3 Las Salinas 16/02/26 3589 0
12 [LOL] 2015년 롤드컵 진행 장소 및 일정 1 Leeka 15/06/01 6991 0
17 롤, 히오스, 도타의 실제 장르 11 Leeka 15/05/31 7065 0
18 [히오스] 히오스 관련 추가 팁들과 잡담 4 Leeka 15/05/31 4969 0
34 [히오스] 클린한 아재게임 히오스.. 9 Leeka 15/06/03 7180 0
38 [히오스] 조합 짤 때 몇가지 팁 4 Leeka 15/06/04 7445 0
43 [히오스] 히오스의 재미는 역시 역전승이죠! 3 Leeka 15/06/05 3924 0
48 [도타2] 올해 도타 TI5의 상금이 120억을 돌파했습니다. 9 Leeka 15/06/05 4720 0
49 [히오스] 히오스 이벤트가.. PC방 사장들덕에 헬게이트를 열었습니다. 36 Leeka 15/06/06 8535 0
53 [히오스] 히오스, 영원한 분쟁 체험 후기 7 Leeka 15/06/08 5368 0
80 플스1~3의 일본 내 판매순위 탑 10 리스트 12 Leeka 15/06/21 6135 0
161 에오스가 9/1~9/30일 영업정지 위기에 처했습니다. 5 Leeka 15/08/13 400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