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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5/07/16 15:20:48 |
Name | swear |
File #1 | 1.jpg (687.9 KB), Download : 0 |
File #2 | 3.jpg (453.8 KB), Download : 0 |
Subject | 혼자 2인분 시켰는데 20분만에 눈치주는 여수맛집 |
https://youtu.be/7tQmo__7JG0?si=8K3unq_g27bTQ2A6 여수 연예인 추천 맛집 5 (성시경, 전현무, 풍자 또간집, 허영만) 1인분 시킨 것도 아니고 2인분 시켰는데 뭔 들어온지 20분만에 나가라고 하는지.. 들어와서 밥 나올때까지 기다린 시간까지 하면 먹기 시작한 시간은 얼마 되지도 않겠구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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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간 화제가 되던데 저는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이게 2인분을 시키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죠. 유튜브를 허락받고 찍느냐 아니냐의 문제 아닙니까?
20분 지나서 할머니가 뭐라고 할때 즈음의 여자유튜버 밥그릇을 보면 밥을 한숟가락도 안먹은걸 알 수 있습니다.
20분 중에서 밥 나오느라 걸린 시간을 제외하더라도 혼자서 최소 10분 이상 동안 밥 한숟가락 안먹고 대체 뭘 했을까요?
저 여자 유튜버는 그 시간 동안 촬영 안했다고 주장을 합니다만 앞뒤가 안맞는 주장입니다.
밥은 한숟가락도 안먹고, 반찬은 이리저리 헤쳐놨지만 양... 더 보기
이게 2인분을 시키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죠. 유튜브를 허락받고 찍느냐 아니냐의 문제 아닙니까?
20분 지나서 할머니가 뭐라고 할때 즈음의 여자유튜버 밥그릇을 보면 밥을 한숟가락도 안먹은걸 알 수 있습니다.
20분 중에서 밥 나오느라 걸린 시간을 제외하더라도 혼자서 최소 10분 이상 동안 밥 한숟가락 안먹고 대체 뭘 했을까요?
저 여자 유튜버는 그 시간 동안 촬영 안했다고 주장을 합니다만 앞뒤가 안맞는 주장입니다.
밥은 한숟가락도 안먹고, 반찬은 이리저리 헤쳐놨지만 양... 더 보기
이게 약간 화제가 되던데 저는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이게 2인분을 시키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죠. 유튜브를 허락받고 찍느냐 아니냐의 문제 아닙니까?
20분 지나서 할머니가 뭐라고 할때 즈음의 여자유튜버 밥그릇을 보면 밥을 한숟가락도 안먹은걸 알 수 있습니다.
20분 중에서 밥 나오느라 걸린 시간을 제외하더라도 혼자서 최소 10분 이상 동안 밥 한숟가락 안먹고 대체 뭘 했을까요?
저 여자 유튜버는 그 시간 동안 촬영 안했다고 주장을 합니다만 앞뒤가 안맞는 주장입니다.
밥은 한숟가락도 안먹고, 반찬은 이리저리 헤쳐놨지만 양이 줄은 것 같지는 않고.
그 상태로 최소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촬영 이외에 대체 뭘 하고 있었을까요? 제사라도 지냈을까요?
그리고 애초에 저 여자 유튜버가 저 가게에 들어간 이유가 뭡니까? 영상을 찍으려고 간거잖아요?
그럼 영상을 찍기 전에 미리 저런 식으로 반찬을 보기 안좋게 풀어 헤쳐 풀어놓을리가 없지요.
그리고 뭣보다 말입니다... 대체 미리 카메라가 계속 켜있던게 아니면 어떻게 저렇게 타이밍 좋게
할머니가 뭐라고 하는걸 녹화를 합니까? 카메라를 급하게 켰습니다? 할머니가 뭐라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카메라를 켰다구요? 저렇게 구도까지 딱 맞춰서 먹방 찍기 딱 좋게 말입니까?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할머니가 뭐라고 해서 그때 카메라를 킨거라면 먹방 찍으려고 킨게 아닌데
왜 먹방용 구도가 이미 되어 있습니까?
게다가 저렇게 먹방용으로 구도 맞추려면 각도 여러번 수정해야 가능한데
할머니 말을 듣고서 뒤늦게 카메라를 켜야지 생각하고서 저 구도 잡기가 한순간에 된다구요?
그 전부터 계속해서 카메라가 켜있고 구도도 맞춰놨던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먹방 촬영하다가 할머니한테 한소리 듣고서 당황하는거구요.
영상에 당시 상황이 그대로 남아있구만 이걸 카메라를 나중에 킨거라고 우긴다니...
정말 뻔뻔합니다.
정황상 촬영을 한게 분명합니다. 할머니 한테 한소리 듣고서 라이브로 바꿔서 나중에 킨거구요.
뭐 이정도면 거의 빼박 100%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했다는게
(그리고 저 여자 유튜버가 거짓말을 했다는게) 결정적 증거가 없으니 추측의 영역으로 남겨두지요.
하지만 적어도 밥을 한숟가락도 안먹고 딴짓을 한건 분명하지요.
밥 시킨 손님이 밥은 한숟가락도 안먹고 딴짓을 하고 있으면 당연히 뭐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겨우 20분 만에 저런 얘기를 하는건 심하다구요?
밥은 안먹고 딴짓?촬영?만 하는 시점에서 그 딴짓을 30분을 더 할지 1시간을 더 할지 어떻게 압니까?
밥을 먹고 있다면야 천천히라도 기다려 줄 수도 있을지 몰라도
식사 자체를 시작을 안하는데 당연히 뭐라고 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딴짓(촬영)하느라 시간이 걸릴 것 같으면 미리 걸릴 시간을 얘기하고 허락을 받았어야죠.
2인분 시켰다고 해서 한정없이 자리를 점유하고 딴짓을 할 권리가 생기는게 아니죠.
요즘 식당에서 유튜브같은거 찍으려면 저런 식으로 시간이 걸리는 문제도 있고,
유튜브 찍히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첨부터 허락받는게 기본 매너로 아는데
(저 여자 유튜버가 촬영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딴짓을 했다고 쳐도 허락은 사전에 당연히 받아야죠)
저는 저 유튜버가 징징거리는걸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까지 얘기하면 저 유튜버가 촬영 허가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는 식으로 반론이 들어오던데
1) 당연히 아무런 증거도 없는 시점에서 허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추정해야 합니다.
자기가 허락받은걸 증명하는건 저 여자 유튜버가 해야할 일이죠.
2) 저 여자 유튜버는 20분의 시간동안 촬영을 안했다고 했습니다.
허락받았으면 첨부터 촬영을 안할 이유가 있나요? 허락받은건데? 밥 다 먹고 빈 그릇을 찍으려고 했을까요?
3) 저 여자 유튜버는 2인분 시킨걸 증명하려고 나중에 본인이 2인분 주문하던 부분의 영상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주문 시점에서 카메라가 켜져있었다는거죠. 그럼 어차피 다 녹화되어 있을텐데 2인분 주문 부분만 공개하고
유튜브 촬영 허락받은건 숨길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화려한 반전쇼라도 보여줄려는걸까요?
저 할머니가 미리 촬영 허가를 해주고서 나중에 딴소리 하는거면 사실 그게 제일 큰 잘못이 됩니다.
2인분 시켰는데 20분도 못기다려주냐 어쩌냐 이런 논란이 전부 필요없어지는거죠.
저 여자 입장에선 그나마 자기한테 유리한게 2인분 시켰다는거니까 그것만 주구장창 붙들고 늘어지는거고
저 여자 유튜버가 2번의 영상 업로드에서 계속 촬영 허가를 공개 안한건 그냥 허락 안받은걸로 보는게 당연합니다.
이게 2인분을 시키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죠. 유튜브를 허락받고 찍느냐 아니냐의 문제 아닙니까?
20분 지나서 할머니가 뭐라고 할때 즈음의 여자유튜버 밥그릇을 보면 밥을 한숟가락도 안먹은걸 알 수 있습니다.
20분 중에서 밥 나오느라 걸린 시간을 제외하더라도 혼자서 최소 10분 이상 동안 밥 한숟가락 안먹고 대체 뭘 했을까요?
저 여자 유튜버는 그 시간 동안 촬영 안했다고 주장을 합니다만 앞뒤가 안맞는 주장입니다.
밥은 한숟가락도 안먹고, 반찬은 이리저리 헤쳐놨지만 양이 줄은 것 같지는 않고.
그 상태로 최소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촬영 이외에 대체 뭘 하고 있었을까요? 제사라도 지냈을까요?
그리고 애초에 저 여자 유튜버가 저 가게에 들어간 이유가 뭡니까? 영상을 찍으려고 간거잖아요?
그럼 영상을 찍기 전에 미리 저런 식으로 반찬을 보기 안좋게 풀어 헤쳐 풀어놓을리가 없지요.
그리고 뭣보다 말입니다... 대체 미리 카메라가 계속 켜있던게 아니면 어떻게 저렇게 타이밍 좋게
할머니가 뭐라고 하는걸 녹화를 합니까? 카메라를 급하게 켰습니다? 할머니가 뭐라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카메라를 켰다구요? 저렇게 구도까지 딱 맞춰서 먹방 찍기 딱 좋게 말입니까?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할머니가 뭐라고 해서 그때 카메라를 킨거라면 먹방 찍으려고 킨게 아닌데
왜 먹방용 구도가 이미 되어 있습니까?
게다가 저렇게 먹방용으로 구도 맞추려면 각도 여러번 수정해야 가능한데
할머니 말을 듣고서 뒤늦게 카메라를 켜야지 생각하고서 저 구도 잡기가 한순간에 된다구요?
그 전부터 계속해서 카메라가 켜있고 구도도 맞춰놨던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먹방 촬영하다가 할머니한테 한소리 듣고서 당황하는거구요.
영상에 당시 상황이 그대로 남아있구만 이걸 카메라를 나중에 킨거라고 우긴다니...
정말 뻔뻔합니다.
정황상 촬영을 한게 분명합니다. 할머니 한테 한소리 듣고서 라이브로 바꿔서 나중에 킨거구요.
뭐 이정도면 거의 빼박 100%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했다는게
(그리고 저 여자 유튜버가 거짓말을 했다는게) 결정적 증거가 없으니 추측의 영역으로 남겨두지요.
하지만 적어도 밥을 한숟가락도 안먹고 딴짓을 한건 분명하지요.
밥 시킨 손님이 밥은 한숟가락도 안먹고 딴짓을 하고 있으면 당연히 뭐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겨우 20분 만에 저런 얘기를 하는건 심하다구요?
밥은 안먹고 딴짓?촬영?만 하는 시점에서 그 딴짓을 30분을 더 할지 1시간을 더 할지 어떻게 압니까?
밥을 먹고 있다면야 천천히라도 기다려 줄 수도 있을지 몰라도
식사 자체를 시작을 안하는데 당연히 뭐라고 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딴짓(촬영)하느라 시간이 걸릴 것 같으면 미리 걸릴 시간을 얘기하고 허락을 받았어야죠.
2인분 시켰다고 해서 한정없이 자리를 점유하고 딴짓을 할 권리가 생기는게 아니죠.
요즘 식당에서 유튜브같은거 찍으려면 저런 식으로 시간이 걸리는 문제도 있고,
유튜브 찍히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첨부터 허락받는게 기본 매너로 아는데
(저 여자 유튜버가 촬영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딴짓을 했다고 쳐도 허락은 사전에 당연히 받아야죠)
저는 저 유튜버가 징징거리는걸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까지 얘기하면 저 유튜버가 촬영 허가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는 식으로 반론이 들어오던데
1) 당연히 아무런 증거도 없는 시점에서 허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추정해야 합니다.
자기가 허락받은걸 증명하는건 저 여자 유튜버가 해야할 일이죠.
2) 저 여자 유튜버는 20분의 시간동안 촬영을 안했다고 했습니다.
허락받았으면 첨부터 촬영을 안할 이유가 있나요? 허락받은건데? 밥 다 먹고 빈 그릇을 찍으려고 했을까요?
3) 저 여자 유튜버는 2인분 시킨걸 증명하려고 나중에 본인이 2인분 주문하던 부분의 영상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주문 시점에서 카메라가 켜져있었다는거죠. 그럼 어차피 다 녹화되어 있을텐데 2인분 주문 부분만 공개하고
유튜브 촬영 허락받은건 숨길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화려한 반전쇼라도 보여줄려는걸까요?
저 할머니가 미리 촬영 허가를 해주고서 나중에 딴소리 하는거면 사실 그게 제일 큰 잘못이 됩니다.
2인분 시켰는데 20분도 못기다려주냐 어쩌냐 이런 논란이 전부 필요없어지는거죠.
저 여자 입장에선 그나마 자기한테 유리한게 2인분 시켰다는거니까 그것만 주구장창 붙들고 늘어지는거고
저 여자 유튜버가 2번의 영상 업로드에서 계속 촬영 허가를 공개 안한건 그냥 허락 안받은걸로 보는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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