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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5/07/15 17:04:44 |
Name | swear |
File #1 | IMG_9366.jpeg (110.6 KB), Download : 0 |
File #2 | IMG_9367.jpeg (81.7 KB), Download : 0 |
Subject | 찬반이 나뉜다는 사유리의 아들 교육법 |
영어유치원은 애초에 그런 목적이 아닌 곳인데 그럼 일반 유치원에 보내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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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숙제를 안할꺼면 영유를 왜 보내는거죠??
돈도 많은데 숲 유치원 놀이 유치원 보내면 되는걸. 굳이 영유를 보내면서 저렇게 요구를 ...ㅉㅉ
돈도 많은데 숲 유치원 놀이 유치원 보내면 되는걸. 굳이 영유를 보내면서 저렇게 요구를 ...ㅉㅉ
뛰놀면서 호기심 키워줄거면 놀이학교 보내면 되는데..
어차피 모국어 한국어인 애가 공부도 따로 안하면 옆에서 선생님이 영어로 쏼라쏼라 하는 거 듣기 쉽지 않을 것이고
모국어보다 낮은 수준의 영어로는 듣는다고 해도 호기심 자극되는 얘긴도 없고..
대충 수업에 집중안하고 흘리는 버릇드는 것도 안좋고..
다른 애들도 사람인 이상 쟤는 안하는데 왜 나는 해야하냐. 이런 생각도 들테고.
자기 애 자기가 키우는 거지만 좋은 방법같진 않음.
어차피 모국어 한국어인 애가 공부도 따로 안하면 옆에서 선생님이 영어로 쏼라쏼라 하는 거 듣기 쉽지 않을 것이고
모국어보다 낮은 수준의 영어로는 듣는다고 해도 호기심 자극되는 얘긴도 없고..
대충 수업에 집중안하고 흘리는 버릇드는 것도 안좋고..
다른 애들도 사람인 이상 쟤는 안하는데 왜 나는 해야하냐. 이런 생각도 들테고.
자기 애 자기가 키우는 거지만 좋은 방법같진 않음.
사회집단 내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실현하고 싶으면 사회운동을 해야죠. 트롤링이 아니라.
이 경우에는 부모협동조합 어린이집을 설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테고요.
이 경우에는 부모협동조합 어린이집을 설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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