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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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3/24 19:04:01
Name	swear
File #1	IMG_7301.jpeg (314.1 KB), Download : 47
Subject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
https://kongcha.net/fun/68185 어렸을때 몇년간 열심히 장난감 모은거 엄마가 학교 갔다오니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눈물도 안나고 그냥 엄청 허탈했는데.. 저 아이도 그런 기분이겠죠. 인생의 일부가 삭제된 느낌..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5-12-25 두바이 쫀득쿠키 만든 안성재 셰프 [3] 25-12-23 춤으로 영업정지되서 억울하다던 타코집 [16] 25-12-23 43년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를 키운 노부부 [0] 25-12-23 미쳐돌아가는 튀르키예 경제 상황 [18] 25-12-23 오늘 사수가 개망신줬다 [5] 25-12-22 계란 4개로 인해 동네 성당에서 도움을 엄청 많이 받음 [4] 25-12-22 마누라가 비밀이라고 말해줬는데.. [2] 25-12-22 내가 예민한건지 함 봐주라 [10] 25-12-22 이웃집에 호랑이가 있어요! [5] 25-12-22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사진 공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