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터미네이터는 3에서 말아먹어서 없나

무간도도 좋은데.

토이스토리는 1,2편은 개봉했을 당시에 보고
3편은 첫째와 같이 집에서 봤는데
그 때의 감동은 정말 엉엉엉 ㅠㅠㅠㅠ

나만 울어 ㅠㅠㅠㅠㅠ
울 애는 제가 왜 우는 지 몰랐을 겁니다.

텀을 두고 봐야 갬성이 제대로 터지는 영화지요.
그래서 전 체고의 트릴로지는 토이스토리입니다.

못말리는 비행사
못말리는 람보
못말리는 드라큐라

아 이건 아닌가요..스미마셍..

전영록 주연의 돌아이 1,2,3 시리즈도 있읍니다.
4편은 최재성 주연으로 쫄딱 망했는데, 전영록 주연일 때는 당시 기준으로 액숀이 괜찮았읍니다.

3개 다 좋기는 진짜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