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불황으로 어차피 성공을 못하게되니까?

돈이 중요하긴한데 우리는 너무 모든게 비용을 따져묻는거 같죠.

낭만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닌데 낭만 없이 사는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냐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살다보면 정말 당연하게 생각되던 것이었는데 나와서 보면 그게 좀 뒤틀려 있지 않았었나란 것이 좀 있습니다. 효율충이 되다보니 빠르게 발전은 했지만 점차 다른 곳에 고개를 돌려도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뒤에 그래서 정치인들이 돈이 아니라 가치를 말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걸 골드로 환산하고 앉았으니 뉴비들은 희망이 없는 것⋯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