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오리지널 영화에서 랩터가 저 사이즈로 나왔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원작 영화에서 실제 벨로시랩터 크기의 포지션은 콤피 (프로콤프소그나투스)가 차지하고 있어서... 크기를 좀 튀겼죠.
너무 작으면 악역 간지(?)가 안살기도 하고...

참고로 원작 소설에서 쥬라기 공원 설립자를 담그.......는게 콤피죠.
물리면 마비증상이 와서... 마비 걸린채로 끔살.......

쥬라기 월드, 호빗마을 샤이어에 있는 것으로 밝혀져서 화제를 모으고 있... 무리수네여. ;;

모사사우르스는 영화에서 보는 순간 뻥튀기 했네 라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실제 크기가 15~18정도라고 알고 있어서 크크...

헉.. 뻥쟁이들이군요!!
공룡은 커야 간지가 사니... 어쩔수 없었겠죠? 크

영화 내에서 유전자 조작으로 더 크고 간지나게 만들고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긴 했으니..

나무위키에선 모사사우르스가 상어 삼킬때나 사람하고 프테라노돈 삼킬때를 봐서 정상적인 크기이며 저건 원근법이라고 하네요.
오히려 등에 있는 돌기 등이 고증 오류이며 크기는 약간 커봤자 20미터 정도라고 합니다. 저 사진은 과장인 듯...
그리고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벨로시랩터는 사실은 디노니쿠스에 가까워서 그렇다고 하네요. 이름을 잘못 붙인거죠.

그런데 그냥 디노니쿠스라고 이름만 바꾸고 그래픽 그냥 써도 차이가 없었을텐데.. 왜 굳이 벨로시랩터라고 했을까요?
워낙 유명하게 된 오류라 그냥 오류따라 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