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스타텍

어린놈들만 나오는구먼....

현대 걸리버
엘지싸이언

스타텍

으악 선생님 저도 저거 ㅋㅋㅋㅋ

기억이 나요?

전 스카이룩.. 스룩이였읍니다.

전 요거!!
카메라 탈착형이었습니다 ㅋㅋㅋ

이나영 선전하는거요. 다라라라단 단단 딴다라단단
개콘이앗나 어디에 쓰엿던 음악나오는거..

삼트리스!

같은 폰이군요 ㅋㅋㅋㅋ

폰을 엄청 자주 바꾸진 않아서 쓴 거 90% 이상은 기억합니다 ㅎㅎ

오..이거 기억나요 ㅋㅋㅋ

역시 동년배이십니다 ㅋㅋㅋㅋ

저는 캔유 입니다!
그 당시 많이 쓰면 지워지는 타 브랜드 키패드에 비해서
지워질 수 없는 구조라 너무 좋았네요

맞아요. 쓰다보면 키패드가 닳아 없어져서...ㅋㅋㅋ

비번 걸어놓으면 4자리 숫자만 엄청 닳아서 ㅋㅋㅋ

제가 처음 샀던 폰은 검색해보니 이름이 '이건희폰'이었네요 ㄷㄷㄷㄷ

UTO 쓰셨던 분 계신가염(...)

저는 이거요. 최초로 멀티태스킹 가능한 폰이라고 광고 엄청 했었던.. 근데 크기가 좀 많이 작았어요..ㅠㅠ

오오..이 기종도 생각납니다..ㅎㅎ

스톰폰... 이었나
슬라이드 하면 아카펠라 사운드가 참 좋아서 손으로 막 샥샥 많이했죠

저도 이거였슴다! 수능 끝나자마자 샀었죠 ㅋㅋ

시티폰은 휴대폰으로 인정해주나요?

고딩 야자시간에 친구들 애니콜 돌려쓰면서 테트리스 겁나 하다가.. 대학 가서 엘지폰 황금색바디에 액정 바탕이 여러색으로 뜨던 기억도 안나는 핸드폰을 처음 샀던 기억이.. 제대하고 슬라이드 에버폰 쓰다가 넥서스원으로..

MP-9000

2004년 2월 애니콜 슬라이드 (첫 폰 /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야자 때문에 귀가시간이 늦어지니 집에서 강권(?)하여 개통)
2007년 5월 애니콜 프리지아 (첫 폴더폰)
2009년 7월 와인폰
2011년 7월 옵티머스 빅 (첫 스마트폰)
2013년 7월 옵티머스G
2015년 3월 G3 스크린
2017년 7월 갤럭시 A7 2016 (첫 갤럭시 계열 / G3 스크린을 잃어버려서 급하게 개통 / 그러나 개통하자마자 스크린을 찾음 -_-)
2018년 8월 갤럭시 노트9 (첫 플래그십 모델)
2019년 12월 갤럭시 S10 (세컨드 폰)

이야 제가 이걸 다 기억하네요 ;;;;

저처럼 많이 안바꾸셨네요. 그래서 기억이 다 나시는걸지도..ㅎㅎ

전 이거네요.

이걸로 영웅서기2하느라 2, 4, 5, 6, 8번키는 아예 버튼 프린팅이 닳아서 안보일정도였어요ㅋㅋㅋ

오..이 모델도 유명한 모델이죠 ㅎㅎㅎ

저는 이거...

오…전설의 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