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기 위해 집 근처로 나섰는데, 횡단보도 근처에서 스쳐 지나가는 생면부지의 행인이 불쑥 말했다."간장치킨도 치킨이고 마늘치킨도 치킨인데 왜 먼치킨은 도넛인데?"단 한 순간의 스쳐지나감으로 인해 정신이 오염되고 SAN치가 깎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게 왜 먼치킨은...???— 시아란????Private (@Siaranics) August 15, 2021
저녁을 먹기 위해 집 근처로 나섰는데, 횡단보도 근처에서 스쳐 지나가는 생면부지의 행인이 불쑥 말했다."간장치킨도 치킨이고 마늘치킨도 치킨인데 왜 먼치킨은 도넛인데?"단 한 순간의 스쳐지나감으로 인해 정신이 오염되고 SAN치가 깎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게 왜 먼치킨은...???